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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남성고등학교의 ‘에이스’ 윤경은 모든 대학 팀이 탐내는 자원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선택한 학교는 인하대학교였다. 최천식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생한 전력 누수를 만회할 카드인 윤경을 망설임 없이 품었다. 그리고 사제는 함께 2025시즌 U-리그를 평정하며 대학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선수와 정지석의 연결고리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새 주장을 선임했다. 한선수 대신 정지석이 대한항공 ‘캡틴’이 됐다. 가장 큰 과제인 ‘세대교체’를 앞두고 변화를 꾀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 배구단의 기장이자, ‘원클럽맨’ 한선수와 정지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985년생

    ‘더 빠르게, 더 다채롭게’ 달라질 ...

    ‘더 빠르게, 더 다채롭게’ 달라질 페퍼저축은행. 투지와 열정으로 상승하라 [V-리그 프리뷰[

    해설위원에서 사령탑으로 변신한 장소연 감독의 V-리그 첫 시즌은 명과 암이 공존했다. 팀은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승을 거뒀고, 패배 의식에 젖어 있던 분위기도 어느 정도 개선했다. 박수빈-염어르헝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의 당면과제였던 탈꼴찌에는 결국 실패했다. 기세가 좀 오를 만하면 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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