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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1표 차로 따돌리고 MVP 수상, 케트진스키 “한국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한국 배구 생활을 하면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대한항공은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현대캐피탈을 3-1(26-24, 21-25, 25-23, 25-21)로 꺾었다. 이날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선수 케트진스키는

‘최대어’ 윤경부터 203cm MB 장은석·‘여오현 아들’ 여광우까지, V-리그 미래 이끌 신인 선수들의 프로 무대 도전

2026-2027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6~2027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4학년) 30명을 비롯해 대학교 1~3학년 18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유광우 매직 믿는다” ‘틸리카이넨호’ 삼성화재에 부는 변화의 바람

‘전통 강호’ 삼성화재가 명가 재건을 외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삼성화재는 2017-2018시즌 이후 V-리그 봄 배구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26년에는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새 사령탑으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했고, 1985년생의 베테랑 세터 유광우를 영입했다. 틸

30점 실바 도운 24점 권민지 빛났다...GS, KOVO컵 통산 7회 우승 ‘역대 최다’ 

GS칼텍스가 KOVO컵 대회에서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GS칼텍스는 18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26-28, 18-25, 25-22, 15-5)로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1-2로 밀렸던 GS칼텍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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