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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더 잘해볼 테니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패했지만 소중한 경험치를 쌓았다. 임동혁에게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200cm 거포 임동혁은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자원이다. 타고난 피지컬과 호쾌한 공격력으로 팀의 한 축을 맡는다. 한국이 늘 피지컬의 열세를 극복해야 하는 국제대회에서 임동혁의 책임은 특히 막중하다. 그러나 그런 임동혁조차도 거함 프랑스

  • 벽을 느낀 캡틴, 그럼에도 다시 벽을...

    벽을 느낀 캡틴, 그럼에도 다시 벽을 향해 전진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을 거머쥘 것”

    국내 최고의 세터조차 벽을 느낄 정도로 벅찬 상대였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C조 예선 1차전에서 프랑스에 0-3(12-25, 1

    올림픽 백투백 챔피언은 이토록 무자비...

    올림픽 백투백 챔피언은 이토록 무자비하다…한국,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프랑스에 셧아웃 패배

    프랑스가 무자비한 경기력으로 한국을 무너뜨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C조 예선 1차전에서 프랑스에 0-3(12-25, 18-25, 16-25)으로 완패했다.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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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은 승률 0%? 이미 이곳은 심상치 않다, 튀르키예처럼 한국도 이변 일으킬 수 있을까
대회 초반부터 필리핀이 심상치 않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025 국제 ...
김희수 기자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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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남자배구, 윤경 27점에도 한일전서 1-3 패배...세계선수권 12위로 마감
석진욱호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마지막 경기는 한일전이었다. 여기서 한국이 패하면서 최종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31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11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만나 1-3(18-25, ...
이보미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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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표팀 1번 세터 경험한 한태준 “세계선수권서 꿈을 펼치겠다”
“세계선수권에 가서 꿈을 펼치겠다.” 2004년생 세터 한태준의 말이다. 2025년 여름에도 한태준은 쉴 틈이 없었다. 한태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 ...
이보미 기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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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난조’ U21 남자배구, 이탈리아 벽 높았다...세계선수권 8강행 좌절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6년 만에 참가한 세계선수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0-3(12-25, 22-25, 15-25) 완패를 당했다. 팀 내 최다 ...
이보미 기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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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즈’ 아포짓 임동혁 “U21 대표팀 후배들이 세계선수권서 즐기고 돌아왔으면”
한국 남자배구의 1999년생 선수들, ‘99즈’의 아포짓 임동혁이 세계선수권에 출격한 U21 대표팀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동혁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 가운데 2025년 ...
이보미 기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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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패한 U21 남자배구, 가까스로 16강행...이탈리아와 한 판 승부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 패했다.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이탈리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26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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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최광희 “선수들 실력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MD더발리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4강 감동을 선사한 지 4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39위로 추락했다. 올해는 희망의 끈을 잡았던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퇴출을 당했다. &lsqu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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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 팀이었다”...라미레스 감독이 동아시아선수권 우승 멤버들에게 보낸 메시지
“우리는 원 팀이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말이다. 한국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동아시아선수권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총 6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 가 ...
이보미 기자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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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선수권 우승’ 한국 남자배구, 세계랭킹 25위까지 올랐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주어진 기회를 잡았다.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25위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은 지난 23일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대만을 3-0(25-22, 2 ...
이보미 기자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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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허수봉 활약’ 라미레스호, 대만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극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이다. 한국은 23일 오후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대만을 3-0(25-2 ...
이보미 기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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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진+이우진+윤경 46점’ U21 남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이란에 2-3 분패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5세트 혈투를 펼쳤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U21 세계랭킹 1위 이란을 상대로 승점 1을 가져온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23일 오후 중 ...
이보미 기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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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반납한 표승주 “도쿄올림픽 기억, 평생 잊지 못한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감동을 선사했던 표승주가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 역시 도쿄올림픽이었다. 표승주는 지난 1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한국-체코전에서 국 ...
이보미 기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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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랭킹 26위! 한국 남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서 순위 도약 노린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26위까지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19일 중국 장자강에서 열린 동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 B조에서 몽골과 첫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한국의 3-0 ...
이보미 기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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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국전 5세트, 일본에만 가혹한 판정이 나왔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진주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3-2 신승을 거뒀지만, 5세트 판정에 대한 물음표가 남고 있다. 한국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진주에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치렀다. 이번 대회는 한 ...
이보미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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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한 이유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진주에서 2025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국은 지난 1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 ...
이보미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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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 서브 1위 신은지 맹활약’ U21 여자배구, 74분 만에 세르비아 완파...13위로 유종의 미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종전에서 세르비아를 꺾고 최종 순위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13위 결정전에서 세르비아를 3-0(25-2 ...
이보미 기자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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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김다인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시즌, 죄송한 마음이 크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2025년 시즌이 종료됐다. 주전 세터 김다인은 “중요한 시즌이었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은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 ...
이보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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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호, '2025년 마지막 경기' 체코전서 0-3 완패...1승4패로 진주대회 마감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1승4패로 마무리 지었다. 대표팀의 2025년 일정도 종료됐다. 한국은 17일 오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 ...
이보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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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표승주의 국가대표 은퇴식, 김연경도 함께 했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멤버인 표승주가 진주에서 국가대표 은퇴식을 가졌다. 표승주는 17일 오후 진주실내체육관에 등장했다. 현재 진주에서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회 마지 ...
이보미 기자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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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3-2로 누른 U21 여자배구, 세르비아와 13위 자리 놓고 다툰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여자배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국은 1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13~16위 결정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 ...
이보미 기자 20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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