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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

    한국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한국 U16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내년 U17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여자U16배구선수권대회 8강 E조 우즈베키스탄전에서 3-0(25-13, 25-6, 25-18) 완승을 거뒀다. 앞서 E조 홍콩을 3-0으로 꺾은 뒤 우즈베키스탄마저

  •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

    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더 잘해볼 테니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패했지만 소중한 경험치를 쌓았다. 임동혁에게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200cm 거포 임동혁은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자원이다. 타고난 피지컬과 호쾌한 공격력으로 팀의 한 축을 맡는다. 한국이 늘 피지컬의 열세를 극복해야 하는 국제대회에서 임동혁의 책임은 특히 막중하다. 그러나 그런 임동혁조차도 거함 프랑스

    벽을 느낀 캡틴, 그럼에도 다시 벽을...

    벽을 느낀 캡틴, 그럼에도 다시 벽을 향해 전진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을 거머쥘 것”

    국내 최고의 세터조차 벽을 느낄 정도로 벅찬 상대였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C조 예선 1차전에서 프랑스에 0-3(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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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전은 승률 0%? 이미 이곳은 심상치 않다, 튀르키예처럼 한국도 이변 일으킬 수 있을까
    김희수 기자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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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대표팀 1번 세터 경험한 한태준 “세계선수권서 꿈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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