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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남성고등학교의 ‘에이스’ 윤경은 모든 대학 팀이 탐내는 자원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선택한 학교는 인하대학교였다. 최천식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생한 전력 누수를 만회할 카드인 윤경을 망설임 없이 품었다. 그리고 사제는 함께 2025시즌 U-리그를 평정하며 대학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선수와 정지석의 연결고리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새 주장을 선임했다. 한선수 대신 정지석이 대한항공 ‘캡틴’이 됐다. 가장 큰 과제인 ‘세대교체’를 앞두고 변화를 꾀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 배구단의 기장이자, ‘원클럽맨’ 한선수와 정지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985년생

    ‘더 빠르게, 더 다채롭게’ 달라질 ...

    ‘더 빠르게, 더 다채롭게’ 달라질 페퍼저축은행. 투지와 열정으로 상승하라 [V-리그 프리뷰[

    해설위원에서 사령탑으로 변신한 장소연 감독의 V-리그 첫 시즌은 명과 암이 공존했다. 팀은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승을 거뒀고, 패배 의식에 젖어 있던 분위기도 어느 정도 개선했다. 박수빈-염어르헝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의 당면과제였던 탈꼴찌에는 결국 실패했다. 기세가 좀 오를 만하면 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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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대폭 강화된 한국전력, 번개 폭풍을 몰아쳐라 [V-리그 프리뷰]
한국전력의 2024-2025시즌은 불운으로 가득했다. 1라운드에 5연승을 질주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지만, 외국인 선수 루이스 엘리안이 치명적인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엘리안의 대체 선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메디컬 테스트 ...
김희수 기자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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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품은 IBK기업은행, 유연한 공수 전환으로 정상 노린다 [V-리그 프리뷰]
V-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김호철 감독. 어느덧 그가 V-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봄배구 무대를 누빈 지 11년이 지났다. 팀, 그리고 선수들 못지않게 봄이 그리운 백전노장 김 감독이다. 내홍에 시달리던 IBK기업은행의 구원 투수로 나선 김 ...
김희수 기자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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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영입에 핵심 자원 잔류까지, 새 역사를 위한 준비를 마친 KB손해보험 [V-리그 프리뷰]
지난 시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지휘봉을 잡은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은 빠르게 팀과 리그에 적응하며 KB손해보험을 최종 3위로 이끌었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보듬으면서도, 철저한 로테이션 분배로 선수단을 관리하는 냉철함도 ...
김희수 기자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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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뺏긴 대한항공의 절치부심, 체질 개선으로 다시 날아오른다[V-리그 프리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왕좌에 오른 팀은 단 한 팀이었다. 대한항공이 4년 연속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최강자가 됐다. 리그 최초의 역사를 썼다. 직전 시즌에는 최초를 넘어 5년 연속 챔피언을 노렸지만 ...
이보미 기자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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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새판 짜기에 나선 요시하라호[V-리그 프리뷰]
2024-2025시즌을 우승으로 마친 흥국생명은 변화를 꾀했다. 김연경이 현역 은퇴 후 자리를 비운 가운데 새 사령탑으로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을 선임했다. 그는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의 사령탑으로 1990-1991시즌 일본 리 ...
이보미 기자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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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감독 2기 체제, 현대캐피탈은 여전히 배고프다[V-리그 프리뷰] 
현대캐피탈의 2024-2025시즌은 특별했다. 2024년 일본 남자배구를 세계랭킹 2위로 이끌었던 필립 블랑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고, KOVO컵과 V-리그 정규리그 그리고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며 구단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
이보미 기자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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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발리볼 AI’가 분석한 2025-2026 V-리그 관전 포인트 - 여자부 [V-리그 프리뷰]
V-리그가 22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2025-2026시즌 ‘더발리볼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가 짚은 2025-2026 V-리그 여자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
이보미 기자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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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발리볼 AI'가 분석한 2025-2026 V-리그 관전 포인트 - 남자부
V-리그가 22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2025-2026시즌 ‘더발리볼 AI’가 짚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남자부 #현대캐피탈 #외국인선수 #부산행 Q1.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은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최고의 ...
김희수 기자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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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정관장여고? 지루할 틈이 없었던 곽선옥-신은지-전다빈의 유쾌발랄 팬터뷰!
V-리그에서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 종종 잊게 되는 사실이 있다. 이 선수들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들이라는 점이다. 특히 여자부 선수들의 경우 대다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로로 향하기 때문에 더더욱 ...
김희수 기자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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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가족입니다!” 배수현X유보영의 열정으로, 노란 물결이 더욱 거세진다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 V-리그를 프로 스포츠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주역들이다. 그리고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응원단이다. 경기를 보는 ...
김희수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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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힘든 일정이 더 좋아요!” 긍정 에너지로 중무장한 조이 웨더링턴의 도전
2001년생, 선수로서 전성기에 들어서기 시작할 나이에 조이 웨더링턴은 첫 아시아 무대 도전에 나섰다. 서구권 리그보다 힘든 일정,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문화, 사실상의 1순위 외국인이라는 부담감까지 수많은 난관들이 그의 앞에 놓여 ...
김희수 기자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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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써 내려간 이다현의 스물셋 일기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5년 큰 변화를 맞이했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고, 이적을 결정했다. 6년간 함께 했던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인 요시하라 ...
이보미 기자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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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초가 품은 ‘배구의 꿈’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새롭게 창간됐다. 프로 배구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도 <더발리볼>이 해야 할 일이다. 이번 호에 소개할 아마추어 팀은 화성 남 ...
이보미 기자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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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길을 따라 걷는 막내딸, 차상현×차윤지 부녀의 특별한 여정[MD더발리볼] 
<더발리볼>은 배구라는 세계에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배구로 묶인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차상현 SBS 해설위원과 막내딸 차윤지가 함께 한다. 선수와 감독을 거쳐 이제는 ...
이보미 기자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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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만석이 그린 배구라는 작품 "서로를 빛나게 해줘야 해요"
<더발리볼>이 배구를 아끼는 다른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다. 2025 FIVB 남자 세계선수권의 공식 앰버서더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배우 오만석을 ...
심혜진 기자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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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북의 자부심이다! 스스로를 찾아가는 배구로 날아오른 제천산업고
<더발리볼>이 새롭게 창간했다. 프로배구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는 것도 <더발리볼>이 해야 할 일이다. 이번 호에 소개할 고교 팀은 5월에 치러진 2025 익산 ...
김희수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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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그리고 최선을 다해! 경희대 ‘마윤서’ 
수성고 시절에는 수많은 ‘에이스’들과 함께 했다. 경희대에 들어가고 나서도 다르지 않았다. 든든한 선배들과 동기들이 곁에 있었다. 그러나 2025년은 조금 다르다. 경희대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고독한 에이스가 됐 ...
김희수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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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부활한 외국인 선수 자유계약제, V-리그는 어떻게 달라질까[MD더발리볼]
10년 만에 외국인 선수 규정이 크게 바뀐다. 여자부 2015년, 남자부 2016년부터 시행돼온 트라이아웃 제도가 사라진다.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부터 자유계약 제도로 전환된다. 외국인 선수는 그로부터 1년 뒤인 2027-2 ...
이보미 기자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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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위원 #해설위원, 표승주가 그리는 제2의 인생 “하루하루가 특별해요”
2020 도쿄올림픽 4강 주역이자 살림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표승주는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만 33세에, 비교적 이른 은퇴. 표승주는 누구보다 빠르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하 고 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당 ...
이정원 기자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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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V-리그, 남자 프로배구 흥행을 위한 과제는?[MD더발리볼] 
2005년부터 시작된 V-리그가 2025년,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더 나은 20년을 위해 V-리그가 마주한 과제들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발리볼> 은 창간 기획으로 ‘THE NEXT 20’시리즈 ...
이보미 기자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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