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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많은 운동선수들은 스타를 꿈꾸거나, 누군가를 넘어서는 목표를 갖는다. 그 자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실력을 발휘하는 것 자체만을 목표로 삼는 선수들도 있다. 폴란드-이탈리아-일본을 거쳐 V-리그에 상륙한 베논도 그런 선수

  •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남성고등학교의 ‘에이스’ 윤경은 모든 대학 팀이 탐내는 자원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선택한 학교는 인하대학교였다. 최천식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생한 전력 누수를 만회할 카드인 윤경을 망설임 없이 품었다. 그리고 사제는 함께 2025시즌 U-리그를 평정하며 대학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선수와 정지석의 연결고리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새 주장을 선임했다. 한선수 대신 정지석이 대한항공 ‘캡틴’이 됐다. 가장 큰 과제인 ‘세대교체’를 앞두고 변화를 꾀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 배구단의 기장이자, ‘원클럽맨’ 한선수와 정지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985년생

매거진

>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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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V-리그, 남자 프로배구 흥행을 위한 과제는?[MD더발리볼] 
2005년부터 시작된 V-리그가 2025년,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더 나은 20년을 위해 V-리그가 마주한 과제들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발리볼> 은 창간 기획으로 ‘THE NEXT 20’시리즈 ...
이보미 기자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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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윤희-이소영을 꿈꾼다, 전주근영여고가 그리는 아름다운 내일
<더발리볼>이 새롭게 창간했다. 프로 배구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는 게 <더발리볼>이 해야 할 일이다. 창간호에 <더발리볼>이 소개할 학교는 레전드 거포 장윤희, ...
이정원 기자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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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re? BOYNEXTDOOR! 필리핀의 배구 열기를 더욱 달굴 보이넥스트도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이 9월 12일부터 개최된다. 배구계에서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높은 위상을 갖는 최상급 국제대회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집결해 결전을 벌일 장소는 필리핀이다. 최 ...
김희수 기자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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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레전드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V-리그가 20주년을 넘어 어느덧 22번째 시즌인 2025-2026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베스트7이 발표되며, 그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
이보미 기자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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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알파이자 오메가! 만능열쇠 정성원, 오랜 꿈에 조금씩 다가서다
U-리그를 대표하는 강팀 한양대학교에는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들이 가득하다. 왼손잡이 거포 장보석은 강타를 퍼붓고, 장신 세터 박상우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2m 미들블로커 임동균의 서브와 속공도 위협적이고, 송원준과 ...
김희수 기자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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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위에서 다른 시간을 걷다, 미들블로커 최민호&정태준 이야기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4-2025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그 중심을 잡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라이징 스타’ 정태준이 우승 이후 이야기 그리고 팬들의 ...
이보미 기자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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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의 간절함 그리고 ‘초찾프’...“내가 뛸 수 있는 곳이면 됐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다. 2011-2012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그렇게 IBK기업은행 유니폼만 무려 14시즌 동안 입었다. 그동안 아포짓과 미들블로커를 오가며 제 자리 ...
이보미 기자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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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제, '득점에 포효'
10일 오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남자부 결승전 현대캐피탈과 화성특례시청의 경기가 열렸다. 화성시청 최익제가 득점한뒤 포효하고 있다. 더발리볼 / ...
송일섭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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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고령 공격수, 배구공 놓지 않는다…황연주가 김천에서 그리는 해피 엔딩
‘꽃사슴’ 황연주의 배구는 끝나지 않았다. 5월 말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건설에서 15년을 뛴 황연주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것. 현대건설은 새 시즌 구상에서 황연주를 제외했고, 도로공사는 아직 ...
이정원 기자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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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온 새 기장, 헤난 감독에게 대한항공은 '운명'이다
V-리그 20년 역사상 최초의 통합 우승 4연패. 한국 배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대한항공이지만 멈추고 싶지 않았다. 5회 연속으로 자신들의 기록을 넘겠다는 의지가 확고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트로피의 주인이 될 수 없었다. 4차례 ...
최병진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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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생태계를 잇는 길...2군 제도, 흩어진 퍼즐을 맞출 열쇠[THE NEXT 20①]
2005년부터 시작된 V-리그가 2025년,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더 나은 20년을 위해 V-리그가 마주한 과제들을 하나씩 짚어보고자 한다. <더발리볼>은 창간 기획으로 ‘THE NEXT 20’ 시리즈 ...
이보미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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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14개 구단 전체 출전... 왜 프로팀들이 실업연맹대회에 출전하나
7월 2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단양에서는 조금 특별한 배구 대회가 열린다. 대회명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올해는 실업팀만 출전하는 대회가 아니다.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이 모두 이 ...
심혜진 기자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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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한 표승주,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새 출발
2025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표승주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돼 새 출발을 알렸다. 표승주는 지난 2024-2025 V-리그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얻었지만, FA 미계약자로 남으면서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20 ...
이보미 기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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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 정기 구독하고 호텔 숙박권 받자!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창간을 기념해 정기 구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발리볼은 남녀 프로배구를 비롯해 아마추어, 해외배구까지 배구 전 영역을 아우르며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자 ...
이보미 기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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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모든 순간, 더발리볼이 함께 합니다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창간호를 발행한다. 더발리볼은 프로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 클럽, 초중고 배구, 대학배구, 동호인 배구 그리고 해외배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경 ...
이보미 기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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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안에서 거짓은 없다"...달라질 대한항공 예고, 헤난 감독의 답은 오로지 '훈련'
대한항공의 새 감독 헤난 달 조토(64) 감독이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 5연패를 목표로 했다. 이미 V-리그 최초로 통합 4연패의 대업을 이루고 기록 경신을 노렸으나 현대캐피탈의 벽을 넘지 못했 ...
최병진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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