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선수들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도로공사 타나차가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6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서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강소휘, 허리가 안 좋다”...한국도로공사, 주전 OH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한비-박은서 자리까지 바꿨지만 9연패 수렁...“드릴 말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