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최윤 회장(왼쪽)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9일 오후 부산광역시 강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2026 진에어 V리그'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더발리볼 / 송일섭 기자 andlyu@thevolleyball.kr
“MB 높이가 가장 좋은 팀” 정호영·박은진 vs “스텝과 스윙이 한 단계 위” 시마무라·임주은
‘구단 최다’ 4연승 도전, 페퍼 장소연 감독 “선수들이 이기는 맛을 알아가고 있다”
'IBK 봤지?' 韓 데뷔 후 최다 득점 폭발, 레베카 함박웃음 "오늘 승리 더 달콤하네요"
186cm 토종 아포짓을 영입한 이유, 블랑 감독 “신호진의 빠른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 간격 넓혔다”
'우승 후보가 어쩌다...' 주포에 이어 주전세터까지 부상 이탈, 착잡한 김호철 "아직 정확한 상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