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더발리볼과 함께하는 오늘의 열정 낭만인을 찾아라!' 이벤트에 당첨된 관중이 더발리볼 연간 구독권을 선물로 받고 기뻐하고 있다.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zolong@t
13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더발리볼과 함께하는 오늘의 열정 낭만인을 찾아라!' 이벤트에가 진행되고 있다.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표승주가 17일 경상남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가 시작 되기 전 모랄레스 감독, 강소휘의 축하를 받으며 국가대표 은퇴식을 하고 있다. 더발리볼 / 유진형 기자 zolong@thevolleyball.kr
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독의 한 마디 “레벨 업 없이는 어떠한 이야기도 되지 않을 것”
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GS칼텍스, 흥국생명 제압하고 조별 예선 전승으로 1위
창단 첫 컵대회 승리 불발…광주로 돌아가는 장소연 감독 “치고 나가야 할 순간 주춤거리는 것, 개선 필요해”
‘예림 더비’의 승자는 현대건설이었다…페퍼저축은행 꺾으며 준결승 진출 유력
분위기 반전 노리는 양 팀, 강성형 감독 “강서우가 선발 MB” - 장소연 감독 “한마음으로 뭉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