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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 '해냈어': 21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김다인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21

임명옥·황민경 '누구라도 받아내자': 21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 기업은행 황민경, 임명옥이 함께 디그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21

김희진 '거침없는 스파이크': 21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김희진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21

현대건설 '분위기 우리가 가져왔어': 21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21

카리 '포효와 함께 스파이크 득점': 21일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 경기. 현대건설 카리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21

김상우 '팀 최다 연패에 고개숙여':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에 패한 뒤 김상우 감독이 고개숙여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 한혁승 기자 2025.12.14

아히 '강력한 스파이크':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삼성화재 아히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4

박진우 '중앙 공격은 내가 책임져':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우리카드 박진우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4

김지한 '붙어보자 아히':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우리카드 김지한이 아히의 블로킹에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4

아라우조 '터치 아웃 찬스':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우리카드 아라우조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4

한국전력 '승리의 쾌감':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한국전력 선수들이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3

정민수 '내 디그 봤지?':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한국전력 정민수가 디그가 득점으로 연결되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3

서재덕 '바로 이거지':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한국전력 서재덕이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3

베논 '강력한 한방':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한국전력 베논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3

권영민 '득점 좋아': 13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 경기. 한국전력 권영민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3

OK저축은행 '홈 4연승':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 OK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3-0으로 대한항공에 승리하며 홈 4연승을 기록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2

신영철 '헤난, 멋진 경기 해봅시다':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대한항공 헤난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2

디미트로프 '블로킹 뚫는 강력함':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가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2

러셀 '강력한 한 방':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러셀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2

정지석 '틈이 보인다':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정지석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한혁승 기자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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