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김종민 감독과 입사 동기' 배유나가 전하는 진심 "저도 보탬이 됐죠? 우리 오래오래 함께 배구해요"

김천=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07:16:00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왼쪽)과 배유나./KOVO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왼쪽)과 배유나./KOVO

[더발리볼 = 김천 심혜진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여자부 최다승 사령탑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베테랑' 배유나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2(25-18, 25-22, 21-25, 23-25, 15-11)으로 이겼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1, 2세트를 먼저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뒷심을 보이며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모마가 35득점 맹폭을 퍼부었다. 이어 타나차가 블로킹 2개, 서브 2개 포함 18득점, 김세빈이 블로킹 4개 포함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종민 감독은 이날 승리로 V-리그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158승으로 여자부 사령탑 최다승을 달성했다. 2016~2017시즌 도로공사 감독 부임 후 바로 다음 시즌인 2017~2018시즌에 구단 창단 최초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1∼2022시즌에는 팀 최다 연승 기록인 12연승을 기록했고, 2022~2023시즌에는 V-리그 역사상 최초인 리버스 스윕 우승을 이뤄냈다.

올 시즌엔 10연승을 달리는 등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팀으로 이끌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운데)./KOVO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운데)./KOVO

팀 내에서 배유나가 김종민 감독과 긴 시간을 함께 보냈다. 배유나 역시 2026시즌에 도로공사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배유나는 "감독님과 도로공사에 같이 왔다. 어떻게 보면 입사 동기다"고 웃은 뒤 "감독님의 최다승에 나도 조금은 보탬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함께 배구 했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반대로 배유나와 베테랑 듀오로 함께 활약했던 리베로 임명옥은 반대 코트에 있었다. 임명옥의 첫 김천 방문이기도 하다.

배유나는 "역시 언니는 오늘도 잘하더라. 도로공사에 오래 있었고, 우리 팀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언니다"며 "끝나고 웃으면서 눈빛 교환을 했다"고 뒷이야기도 전했다.

이날도 5세트 경기였다. 배유나는 "처음부터 어려운 경기일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역시나 1세트에 범실이 많았고, 어떤 부담감인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의 움직임이 둔했다. 감독님께서 즐기면서 하자고 말한 이후부터 흐름이 조금씩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 그렇게 3세트부터 5세트까지 흐름을 잡았던 게 컸다"고 돌아봤다.

어깨 탈구 부상을 딛고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배유나는 "볼 운동에 많이 참가한 느낌은 아니다. 코트에 들어가니 정신이 없더라. 지금은 경기 흐름, 감각적인 부분을 빨리 올리는 게 중요할 것 같다"며 "미들블로커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고민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나 역시 득점을 많이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려면 몸상태가 좋아져야 하고 경기 감각도 빨리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현대건설전이다. 배유나는 "한 고비 넘겼는데, 또 고비다. 그래도 풀세트를 갔지만 계속 이겼기 때문에 이겨서 컨디션 회복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한국도로공사 배유나./KOVO
한국도로공사 배유나./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천=심혜진 기자
김천=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4세트 외인 제외 초강수'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 4연승 질주, 김다은 18점 활약... IBK 6연승 실패

  • '블로킹 11-4' 현대캐피탈, 한국전력에 셧아웃→1위로 전반기 완벽 피날레

  • '휴식 단 이틀 뿐이었는데' 연승 이렇게 중요하다, 여오현 대행 "계속 경기하고 싶은 눈빛 보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2259674343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3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