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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모든 순간, 더발리볼이 함께 합니다

배구 전문 월간지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창간호를 발행한다. 더발리볼은 프로배구를 중심으로 유소년 클럽, 초중고 배구, 대학배구, 동호인 배구 그리고 해외배구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의 이야기, 전술 분석, 팬 문화, 배구 역사 등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 정기 구독하고 호텔 숙박권 받자!

배구 전문 매거진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창간을 기념해 정기 구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발리볼은 남녀 프로배구를 비롯해 아마추어, 해외배구까지 배구 전 영역을 아우르며 다양한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자 한다. 전문성을 갖춘 깊이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6월 27일 발행되는 창간호

세계의 벽 체감하고 돌아온 정한용·최준혁, 이제 대한항공 주전 싸움 뛰어든다

대한항공의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 미들블로커 최준혁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의 벽을 체감했다. 10월 V-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내 치열한 주전 싸움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에 발탁돼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출격했다. 한국은

리베로 정성현&부용찬의 공존 “이제 한 몸 같아요,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OK저축은행에는 베테랑 리베로가 2명이다. 프로 데뷔 15년 차 부용찬과 OK저축은행 창단 멤버인 13년 차 정성현이 있다. 두 선수의 공존은 다가오는 시즌에도 이어진다. 정성현은 2013년 러시앤캐시(현 OK저축은행) 창단 멤버다. 당시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이민규와 함께 유이한 OK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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