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발리볼 = 한혁승 기자]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에 패한 뒤 김상우 감독이 고개숙여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발리볼 = 한혁승 기자] 14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우라키드 경기.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1로 우리카드에 패한 뒤 김상우 감독이 고개숙여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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