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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

    “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많은 운동선수들은 스타를 꿈꾸거나, 누군가를 넘어서는 목표를 갖는다. 그 자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실력을 발휘하는 것 자체만을 목표로 삼는 선수들도 있다. 폴란드-이탈리아-일본을 거쳐 V-리그에 상륙한 베논도 그런 선수

  •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

    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남성고등학교의 ‘에이스’ 윤경은 모든 대학 팀이 탐내는 자원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선택한 학교는 인하대학교였다. 최천식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생한 전력 누수를 만회할 카드인 윤경을 망설임 없이 품었다. 그리고 사제는 함께 2025시즌 U-리그를 평정하며 대학 무대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

    대한항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선수와 정지석의 연결고리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10년 만에 새 주장을 선임했다. 한선수 대신 정지석이 대한항공 ‘캡틴’이 됐다. 가장 큰 과제인 ‘세대교체’를 앞두고 변화를 꾀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 배구단의 기장이자, ‘원클럽맨’ 한선수와 정지석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198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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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V-리그, 남자 프로배구 흥행을 위한 과제는?[MD더발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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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제2의 장윤희-이소영을 꿈꾼다, 전주근영여고가 그리는 아름다운 내일
이정원 기자
2025.07.29
Who’s there? BOYNEXTDOOR! 필리핀의 배구 열기를 더욱 달굴 보이넥스트도어
김희수 기자
2025.07.17
V-리그 레전드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보미 기자
2025.07.16
한양대의 알파이자 오메가! 만능열쇠 정성원, 오랜 꿈에 조금씩 다가서다
김희수 기자
2025.07.14
같은 길 위에서 다른 시간을 걷다, 미들블로커 최민호&정태준 이야기
이보미 기자
2025.07.13
김희진의 간절함 그리고 ‘초찾프’...“내가 뛸 수 있는 곳이면 됐다” 
이보미 기자
2025.07.12
최익제, '득점에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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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V-리그 최고령 공격수, 배구공 놓지 않는다…황연주가 김천에서 그리는 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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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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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진 기자
2025.07.03
배구 생태계를 잇는 길...2군 제도, 흩어진 퍼즐을 맞출 열쇠[THE NEXT 20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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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14개 구단 전체 출전... 왜 프로팀들이 실업연맹대회에 출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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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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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2025.06.27
"코트 안에서 거짓은 없다"...달라질 대한항공 예고, 헤난 감독의 답은 오로지 '훈련'
최병진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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