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은 배구라는 세계에서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배구로 묶인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12월호에는 3대가 배구로 이어진 가족을 만났다. 할아버지는 배구 선수 그리고 감독으로서 한국 배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아버지 역시 배구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
남은빈은 세화여고 졸업 후 2018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그러나 2021년 자유 신분 선수로 풀리기 전까지 세 시즌 동안 출전 경기 수가 한 경기에 불과했다. 빠르게 새로운 배구 인생을 시작했다. 수유초 배구부 코치를 하다가 우리카드 유스클럽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리고 최근 한국배구연맹(KOVO) 지도자 해외 연수 프로
우리카드는 2020-2021시즌부터 편파중계를 통해 배구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 시즌, 한 시즌을 거치면서 우리카드만의 특색 있는 마케팅으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 돌아온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며 배구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우리카드만이 할 수 있는 편파중계, 그 매력은 무엇일까. 코로나19로 인해 기획우리카드는 팬들을 먼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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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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