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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은 가족입니다!” 배수현...

    “KB손해보험은 가족입니다!” 배수현X유보영의 열정으로, 노란 물결이 더욱 거세진다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 V-리그를 프로 스포츠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주역들이다. 그리고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응원단이다.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경기의 일부가 돼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을 추구하는 한국의 프로 스포츠 문화에서 이들

  • “오히려 힘든 일정이 더 좋아요!” ...

    “오히려 힘든 일정이 더 좋아요!” 긍정 에너지로 중무장한 조이 웨더링턴의 도전

    2001년생, 선수로서 전성기에 들어서기 시작할 나이에 조이 웨더링턴은 첫 아시아 무대 도전에 나섰다. 서구권 리그보다 힘든 일정,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문화, 사실상의 1순위 외국인이라는 부담감까지 수많은 난관들이 그의 앞에 놓여 있다. 하지만 조이는 오히려 미소를 짓는다. 힘든 일정도, 새로운 문화도 그에게는 오히려 기대감을

    진하게 써 내려간 이다현의 스물셋 일...

    진하게 써 내려간 이다현의 스물셋 일기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5년 큰 변화를 맞이했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고, 이적을 결정했다. 6년간 함께 했던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인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손을 잡고 새로운 여정에 나섰다. “대표팀은 안주하지 않도록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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