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한국도로공사 연습체육관(김천) 한소희 기자] 한국도로공사에는 한국 여자배구의 중앙 라인을 책임질 두 명의 특급 유망주가 있다. 2023년 전체 1순위 김세빈, 2025년 전체 1순위 이지윤이 주인공이다. 이미 프로에 오기 전부터 여자배구의 미래로 불린 두 선수는 2025-2026시즌 도로공사가 1위를 질주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하는 모습만 놓고 보면 베테랑 선수 못지않은 안정감이 돋보인다. 두 선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1월 5일 경북 김천에 다녀왔다. 사진 촬영, 인터뷰 스킬 역시 베테랑 선수들 못지않아 기자도 깜짝 놀랐다. 두 선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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