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7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FIVB 회장이 바라보는 미래 "아시아는 세계 배구 발전을 위한 중심지"

심재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1:02:57
파비우 아제베두 FIVB 회장 인터뷰
"아시아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대륙"
"한국은 아시아를 이끌 배구 강국"
파비우 아제베두 국제배구연맹(FIVB) 회장이 13일 스위스 로잔에 자리한 FIVB 본부에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기자들과 만나 촬영에 응하고 있다./스위스 로잔=심재희 기자

[더발리볼 = FIVB 본부(스위스 로잔) 심재희 기자] 4월 10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14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가 열렸다. 100여 개국를 대표하는 200여 명의 체육기자들이 모이는 AIPS 총회에 참석해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4월 13일 '올림픽 수도'로 불리는 로잔에 자리한 국제배구연맹(FIVB) 본부도 방문했다. 현장에서 만난 파비우 아제베두 FIVB 회장은 '아시아 배구'의 잠재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면서 "한국이 아시아 배구 발전의 중심에 설 나라다"고 강조했다. 

AIPS 기자들과 함께 FIVB 전경을 돌아본 뒤 '발리볼 하우스'(VOLLEYBALL HOUSE)에서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아제베두 회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FIVB STRATEGIC VISION 2032'(국제배구연맹 전략 비전 2032)를 주제로 15가지 핵심 사항을 설명했다. 배구를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표와 배구를 활용한 사회 공헌 및 기여 향상 전략을 담은 15가지 항목을 소개했고, 현재 실천되고 있는 사항을 세밀하게 짚었다. 경기 내외적인 부분을 총망라해 배구가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발표가 끝나고 아시아 그룹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에 여러 나라 기자들이 질문을 쏟아냈다. 아제베두 회장은 "중동 배구 발전은 FIVB가 꼭 개척해야 할 부분이다"며 "아시아 전체가 세계 배구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고 힘줬다. 그는 "야구는 아메리카, 축구는 유럽이 중심이라면, 배구는 앞으로 아시아가 중심을 잡을 것이다"고 답했다. 아울러 "아시아 배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전체 배구 인구도 엄청나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기자들이 13일 스위스 로잔에 자리한 국제배구연맹(FIVB) 본부의 '발리볼 하우스'(VOLLEYBALL HOUSE)를 방문하고 있다./스위스 로잔=심재희 기자

이어진 나라별 질문 시간에 한국 배구에 대해서 질문하자 미소를 띠면서 여유 있게 대답했다. 아제베두 회장은 "한국 배구는 이미 세계적인 배구 강국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가 보여준 투지와 저력은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배구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고,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V-리그도 잘 운영되며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다른 나라들의 발전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 은퇴한 '슈퍼스타' 김연경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매우 반가워했다. "김연경은 정말 놀라운 선수였다. 나의 좋은 친구다"며 "FIVB 선수위원회 위원인 김연경이 FIVB 본부를 방문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배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대단한 인물이다"고 칭찬했다. 또한 "김연경의 이름을 딴 케이와이케이 파운데이션(KYK 재단)도 잘 알고 있다. FIVB도 '발리볼 파운데이션'을 운영하는데, 김연경이 은퇴 후 KYK 재단을 만들었다니 정말 놀랍다"고 덧붙였다. 

13일 스위스 로잔에 자리한 국제배구연맹(FIVB) 본부에서 파비우 아제베두 회장이 'FIVB STRATEGIC VISION 2032'(국제배구연맹 전략 비전 2032)를 주제로 15가지 핵심 사항을 설명한 가운데 한국 여자배구 스타 김연경이 언급되고 있다./스위스 로잔=심재희 기자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심재희 기자
심재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7856041931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남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①
  •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 페퍼저축은행 인수한 SOOP,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연고지 확정...“팬들과 접점 넓히겠다”
  • ‘이고은·정호영·김세빈·박여름 제외’ 차상현호 14명, 3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실시
  • ‘사상 최초’ 한중일 여자배구 최고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김연경 1일 시구 출격
  •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매거진

  •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 토종 거포와 카리스마의 상징, 이제는 ‘무늬만 문성민’으로 ‘진짜’ 문성민 마주한다

    토종 거포와 카리스마의 상징, 이제는 ‘무늬만 문성민’으로 ‘진짜’ 문성민 마주한다

  • 야구선수 출신 신본기 해설위원의 배구바라기 “부산 경기 직관, 꼭 가 볼게요” [스타와 발리볼]

    야구선수 출신 신본기 해설위원의 배구바라기 “부산 경기 직관, 꼭 가 볼게요” [스타와 발리볼]

많이 본 기사

1
‘메가트론’이 돌아왔다
2
‘사상 최초’ 한중일 여자배구 최고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김연경 1일 시구 출격
3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4
‘이고은·정호영·김세빈·박여름 제외’ 차상현호 14명, 31일부터 일본 전지훈련 실시
5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 공백 지우나...고민지, 1년 만에 프로 복귀

Hot Issue

한국전력→삼성화재→대한항공→OK저축은행, ‘콧수염 사나이’ 러셀 “부산 팬들의 에너지 인상적”

배구 유소년·동호인들이 직접 콘텐츠 만든다...SOOP,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 실시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여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②

2026-2027시즌 보수로 읽는 V-리그 남자부 포지션별 현주소 ①

어머니의 나라서 오사카 유니폼 입고 뛰었다, 2006년생 OH 후쿠무라에 시선 집중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