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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존재보다 더 되기 어려운,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이영주X한미르, 자부심을 갖고 전진
이영주와 한미르가 없는 현대건설은 너무나 허전하다. 이제 그들은 그런 존재가 됐다. 배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포지션과 역할군 중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리베로와 원 포인트 플레이어다. 리베로는 득점을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원 ...
김희수 기자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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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앞에서 펼친 맹활약, 명경기의 중심엔 언제나 이예솔이 있다 “진이와 윤우에게 고마워요!”
대구시청이 예선전 후반부 명경기 제조기로 거듭났다. 그 중심에 이예솔이 있다. 대구시청이 7일 충북 단양군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예선전에서 페퍼저축은행 ...
김희수 기자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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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뛸 때 가장 행복해요, 전 선수니까요” 행복을 찾아 나선 정시영의 여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
정시영의 표정이 밝았다. 단지 결과 때문만은 아니었다. 6일 충북 단양군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여자부 예선전에서 대구시청이 한국도로공사를 3-2(25-18, ...
김희수 기자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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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동반 승리! 누나 박현주에게 동생 박현빈이 전하는 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집중해!”
박현빈의 누나를 향한 애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됐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는 남녀부에 나란히 출전하는 남매 선수들이 있다. 특히 KB손해보험에는 누나와 함께 단양을 찾은 남동생 선수들이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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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성장통 겪은 1R 1순위, 김상우 감독의 지지 속에 전진한다 “이번 대회, 반등의 계기로 삼을 것”
이윤수가 빛나는 3년차를 만들기 위해 칼을 간다. 이윤수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1라운드 1순위 타이틀의 주인공이다. 그는 2023-2024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197c ...
김희수 기자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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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도 실패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박은지에게 실업 무대는 행복을 좇아 도달한 곳이다
누구나 원하는 가치인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포항시체육회의 세터로 활약 중인 박은지는 V-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2022년부터 두 시즌 동안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를 거치며 V-리그의 유망주 세터로 ...
김희수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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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조용한 영웅, 3년의 공백을 딛고 돌아오다 “아이에게 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박주형이 마침내 코트로 돌아왔다. 박주형은 그야말로 2010년대 중후반 현대캐피탈의 조용한 영웅이었다. 2011-2012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한 그는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라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팀의 2016-2017시 ...
김희수 기자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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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여고의 에이스였던 그때처럼, 다시 시작되는 송은채의 비상 “단양에서 더 성장하고 싶어요!”
묘하게 익숙한 분위기 속에서 송은채가 비상을 준비한다. 2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의 장이다. 주축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빠진 ...
김희수 기자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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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지한을 향해’ 단양에서 비상을 꿈꾸는 선수들, 주전 선수의 공백을 메워라
누군가에게 이 대회는 단순한 비시즌 이벤트 이상의 의미가 있다.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가 2일부터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실업연맹전에 V-리그 14개 팀이 ...
김희수 기자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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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성-포항-수원 거쳐 인천으로!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박민지가 인천에 새 둥지를 튼다. 흥국생명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박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2017년 GS칼텍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
김희수 기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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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의 열쇠가 돌아온다' 흥국생명 피치, 메디컬 테스트 이후 훈련 본격 합류
통합우승의 주역 피치가 돌아왔다. 흥국생명은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지난 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인 미들블로커 아닐리스 피치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한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메디컬 ...
김희수 기자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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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강해진 불가리아, 일본-슬로베니아 연달아 격파…‘예비 읏맨’ 합류도 상승 요인
불가리아가 안방에서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다. 불가리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의 첫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안방인 불가리아 부르가스에서 치러진 두 경기에서 강호 일본과 슬로베니 ...
김희수 기자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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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루의 거목과 하나의 새싹, 그 사이에서 들풀 최원빈이 자란다 “주눅 들지 않는 게 목표입니다!”
거목처럼 강인하지도 않고, 새싹처럼 보살핌 받지도 못한다. 하지만 들풀처럼 꿋꿋하다. 최원빈은 2023시즌과 2024시즌 동안 대학부 최고의 세터였다. 센스 있는 경기 운영과 강력한 서브, 심지어 전위에서의 공격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
김희수 기자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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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간다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미련은 사치, 대학 최고의 왼손잡이 거포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미련으로 뒤를 돌아보기보다는, 다가올 미래를 향해 전진한다. 김요한은 2024-2025 V-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지명 순번이 아주 높진 않았지만 김요한에 대한 기대감은 적지 않았다. 중부 ...
김희수 기자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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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향하는 혁명가, 그는 한국 남자배구의 선봉장을 기다린다 “누가 제2의 김연경이 돼보겠나?”
토미 틸리카이넨의 새로운 도전지는 폴란드다.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를 이끌었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가 결정됐다. 폴란드 플러스리가 소속 팀 프로옉트 바르샤바는 24일 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미 틸리카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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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에너지, 무뎌진 경기력’ 지쳐버린 라미레스호, 카타르에 패하며 4위로 대회 마무리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티가 역력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24일 바레인 이사 스포츠 시티에서 치러진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네이션스컵 3위 결정전에서 카타르에 0-3(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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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이사다’ 부산으로 향하는 OK저축은행, 체육관 네이밍부터 자생 구조 확보까지 다양한 구상 중
OK저축은행의 부산행이 확정됐다. 부산으로의 연고 이전을 추진하는 OK저축은행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4일 상암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OK저축은행의 연고 이전 안건이 통과됐다. 이제 O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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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승승, 그러나 마지막은 결국 패…라미레스호, 홈팀 바레인에 무너지며 결승 진출 좌절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24일 바레인 이사 스포츠 시티에서 치러진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바레인에 2-3(21-25,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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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의 봄’ 이끌었던 야쿱, 바레인전 경계대상 1호…현재 대회 득점 12위, 물오른 감각 조심해야
한국 무대를 누볐던 야쿱이 한국을 상대로 칼끝을 겨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치러지는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남자 네이션스컵 준결승에서 홈팀 바레인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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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인정했다, 이게 우리의 현실…로테이션 돌린 한국, 홈팀 튀르키예에 70분만에 0-3 완패
패배를 감수하고 나선 경기였지만, 그렇다고 타격이 없지는 않았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국 시간 2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시난 에르뎀 돔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 ...
김희수 기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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