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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한 건 없다, 버텨서 이겨 다행” 10연패 중인 팀 상대로 신승, 아쉬움 숨기지 않은 승장
승리에도 불구하고 독설이 나왔다. 한국전력이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2(25-27, 25-19, 23-25, 25-15, 19-17)로 꺾고 승점 2점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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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이후 첫 승점 획득! 데뷔전 마친 고준용 감독대행 “이길 수 있었는데, 내가 부족해서 졌다”
너무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그러나 데뷔전으로서는 나쁘지 않았다. 삼성화재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2-3(27-25, 19-25, 25-23, 15-25,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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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출발선 위의 고준용 감독대행,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다…부담감은 내려놓고, 우선 베스트 7부터
고준용 감독대행이 데뷔전에 나선다. 삼성화재가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경기다. 이 경기는 김상우 전 감독 없이 치르는 삼성화재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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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화만 내면, 그게 심각한 건지 모른다” 파에스 감독이 분노를 아끼고 아끼다 토해낸 이유
파에스 감독이 그간 아껴왔던 분노로 결과를 만들었다. 우리카드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1(19-25, 25-20, 25-17, 26-24)로 꺾고 연패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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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부상 심각했나…에디, 최대 8주 이탈 예정 “2~3주 후 추가 검진 받아볼 계획”
한국전력에 악재가 발생했다. 한국전력이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의 3라운드 첫 경기다. 한국전력은 2라운드에 5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1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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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km짜리 서브 꽂혀? 어쩌라고, 할 수 있는 건 없어” 선택과 집중을 원하는 파에스 감독
이제는 반등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우리카드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반등의 1승이 절실한 경기다. 우리카드는 3연패에 빠져 있다. 현대캐피탈-OK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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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아내가 배구나 열심히 하래요” 상무가 빚어낸 또 하나의 작품 임재영, 수원을 폭격하다
임재영이 수원을 제대로 폭격했다. 임재영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그러나 시즌 전까지만 해도 임재영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그렇게 크지 않을 전망이었다. 아무리 국군체육부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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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끝난 2R 빅 매치…대한항공, 수원 원정서 한국전력 완파하고 파죽의 8연승 행진
빅 매치로 꼽힌 경기였지만 예상보다 싱거웠다. 대한항공이 너무나 강했다. 대한항공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18, 25-14)으로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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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선두 경쟁 뛰어든다! 2R 돌풍의 핵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의 기대 “재밌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이기면 선두 경쟁에 뛰어든다.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한국전력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최대의 난적을 만났다. 한국전력은 2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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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비행 중인 점보스, 빅스톰의 번개 폭풍도 뚫을까? “볼 하나, 디테일 하나에 승부가 달려 있다”
고공비행 중인 점보스의 앞에 번개 폭풍이 불어 닥쳤다. 대한항공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뜨거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다. 대한항공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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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의 역작 탄생? 역대 최다득점 개인기록 경신한 차지환, 심상치 않은 그의 꿈틀거림
뭔가 심상치 않다. 지금까지와는 분명히 다르다. OK저축은행이 6일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2-3(28-30, 18-25, 25-23, 25-20, 12-15)으로 패했다.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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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기긴 했는데…’ 초반-후반 너무 달랐던 한국전력, OK저축은행 간신히 꺾고 2연승
이기긴 했다. 다만 뒷맛이 개운치는 않다. 한국전력이 6일 수원종합운동장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2(30-28, 25-18, 23-25, 20-25, 15-12)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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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전력의 심장인가…또 한 번 선발로 나서는 캡틴 서재덕 “에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MD수원]
세월이 흘러도 한국전력의 심장 서재덕은 여전히 중요한 선수다. 한국전력이 6일 수원종합운동장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패를 끊은 김에 연승까지 노려보는 경기다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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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홈커밍’ 원하는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강조하는 것 “우리의 배구, 최소 80%는 해야”
강적을 꺾고 분위기를 바꿨다. 이제 바꾼 분위기를 키울 차례다. OK저축은행이 6일 수원종합운동장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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