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7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SEARCH

홈 > 고객지원 > 기사검색

키워드 검색은 콤마(,)로 구분
Search: 5

thumbimg

떠나간 노감독의 최대 유산, 가장 든든한 창과 방패가 됐다 “아직 2R이잖아요, 저희 더 올라갈 수 있어요”
성실히 성장해온 유망주가 이제는 위기의 팀을 구원할 수 있는 창이자 방패가 됐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김호철 전 감독이 IBK기업은행에 머무는 동안, 가장 많은 성장을 한 선수는 단연 최정민이었다. 드래프트 때부터 상 ...
광주=김희수 기자 2025.12.01

thumbimg

두 경기 만에 전술 변화까지 자유자재? 여오현 대행의 전술 적중 “빅토리아 4번 이동, 잘 통한 듯”
여오현 감독대행이 빠르게 자신의 임무에 녹아들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5-21, 13-25, 25-19, 18- ...
광주=김희수 기자 2025.11.30

thumbimg

‘마침내 깨진 광주불패’ IBK기업은행, 광주 원정서 페퍼저축은행 꺾고 시즌 첫 연승
IBK기업은행이 광주불패를 깨뜨렸다. IBK기업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5-21, 13-25, 25-19, 18-25, 15-7)로 ...
광주=김희수 기자 2025.11.30

thumbimg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장소연 감독의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그 이름, 세터
마냥 씁쓸하지도, 그렇다고 행복하지도 않은 고민이 계속된다. 페퍼저축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시즌 첫 연패를 더 길게 끌지 않기 위해 승리 ...
광주=김희수 기자 2025.11.30

thumbimg

한숨 돌린 IBK기업은행, 내친김에 연승? 그러려면 살아나야 하는 선수가 있다 “갈수록 좋아질 것”
급한 불을 껐다. 이제 다시 위를 바라볼 차례다. IBK기업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패를 끊은 김에 연승을 노리는 경기다. IBK ...
광주=김희수 기자 2025.11.30
  • 1

많이 본 기사

1
'김종민 감독과 입사 동기' 배유나가 전하는 진심 "저도 보탬이 됐죠? 우리 오래오래 함께 배구해요"
2
농구 선수로도 뛰었던 카리가 배구를 택한 이유, “팀워크! 다 같이 하는 스포츠잖아요”  
3
'인쿠시 데뷔 임박' 사령탑은 왜 걱정부터 앞섰나 "예능과 프로스포츠는 별개"
4
대행으로 ‘첫 패배’…무엇을 느꼈을까? “김종민 감독님한테 한 수 배웠다, 빅토리아 점유율 낮추는 것이 과제”
5
공격 비중 24%까지 올렸다...에이스가 된 정호영 “시마무라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Hot Issue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배구협회, FIVB와 AVC 규칙 따라 유소년 네트 높이 '상향 조정'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