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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 만점’ 박승수 선발 카드, 적...

    ‘효과 만점’ 박승수 선발 카드, 적장도 인정할 수밖에…”한국전력 승리 자격 있었다, 리시브 안정되자 속공 계속 쓰더라”

    박승수 선발 투입, 효과는 ‘1석 적장도 인정할 수밖에…”한국전력 승리 자격 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한국전력전 패배를 받아들였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전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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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수 선발 카드 대성공! '강서브+블로킹으로 쌍포 봉쇄'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또 꺾었다...3위 '추격' 시동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에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은 2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캐피탈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21, 17-25, 25-19)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연승에 성공하며 승점 27이 됐고 3위 K

    ‘어쩌나’ 한국전력의 부상 악몽…아쿼...

    ‘어쩌나’ 한국전력의 부상 악몽…아쿼에 ‘만점 활약’ FA도 쓰러졌다, 권영민 감독 “6주 이탈, 박승수 먼저 투입한다”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이 김정호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한국전력은 2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국전력은 승점 24로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2위(승점 32)에 올라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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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10득점↑폭발' OK, 만원관중 앞 '알리 복귀' 우리카드에 풀세트 끝 승리 ' 홈 첫 2연승→4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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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절대 나 혼자 이룬 것 아냐" 300승 명장, V-리그 대위업에 거듭 고마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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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2~3주 아웃이라더니...' 우리카드 아쿼 부산 원정 전격 엔트리 등록, 사령탑 "선수 한 명에 좌지우지되지 않았으면"
부산=심혜진 기자
2025.11.30
국대 이적생 부활 선언, 몽골 청년은 어떻게 되나…프랑스 명장 믿는다 "OP? 한 명으로 못 간다" [MD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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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FA? 아내가 배구나 열심히 하래요” 상무가 빚어낸 또 하나의 작품 임재영, 수원을 폭격하다
수원=김희수 기자
2025.11.29
싱겁게 끝난 2R 빅 매치…대한항공, 수원 원정서 한국전력 완파하고 파죽의 8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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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이기면 선두 경쟁 뛰어든다! 2R 돌풍의 핵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의 기대 “재밌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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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고공비행 중인 점보스, 빅스톰의 번개 폭풍도 뚫을까? “볼 하나, 디테일 하나에 승부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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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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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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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감독, V-리그 최초 ‘300승’ 금자탑...OK, 삼성화재에 5연패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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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의 OK vs 4연패의 삼성화재, OK 신영철 감독 “상대 OH 블로킹 뚫어야...결국 키는 디미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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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정지석은 한국 최고의 선수, 감독이 탐낼 만한 선수다”...2년 전 아시아클럽챔피언십 떠올린 카르발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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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격 6000점 대기록, ‘큰형’ 레오의 선수단 향한 메시지…”안도감에서 탈피해야 돼! 나는 팀의 반등을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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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진 기자
2025.11.26
5연패 후 연승 시작, 무엇이 달라졌나?.."두 명의 세터와 아라우조의 호흡 맞아간다" 파에스 감독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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