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3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으악' 임재영마저 부상... 대한항공 승리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 러셀 25득점 활약... 우리카드 4연패

장충=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8 17:23:26
대한항공./KOVO
대한항공./KOVO

[더발리볼 = 심혜진 기자] 대한항공이 승리를 거뒀지만 부상자가 또 한 명 나오면서 활짝 웃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21, 23-25, 25-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4승 3패(승점 40)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우리카드는 4연패에 빠졌고, 6승 12패(승점 12)로 6위에 머물렀다.

러셀이 블로킹 1개, 서브 2개 포함 25득점을 올렸고, 김민재(12득점), 임재영(12득점), 정한용(10득점) 등 4명의 선수들이 1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우리카드에선 아라우조가 29득점, 알리 20득점 쌍포가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세터 한태준,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김지한, 미들블로커 박진우 이상현, 아포짓 스파이커 아라우조, 리베로 오재성 김영준이 출격했다.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 아웃사이드히터 임재영 정한용, 미들블로커 김규민 김민재, 아포짓 스파이커 러셀, 리베로 료헤이 강승일이 나섰다.

1세트는 대한항공이 가져갔다. 3-3에서 임재영이 연속 포인트와 김민재의 블로킹이 터지면서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우리카드는 김지한을 빼고 이시몬을 투입했다.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공격 범실이 나오면서 10-5까지 벌어졌다. 아라우조와 알리의 분전으로 17-15까지 따라가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범실이 아쉬웠다. 알리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대한항공이 20점 고지에 올라섰다. 22-19에서는 아라우조의 서브 범실이 나왔다. 김민재의 속공으로 대한항공이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러셀이 끝냈다.

2세트는 팽팽하게 흘렀다. 9-9에서 대한항공이 앞서나갔다. 김민재의 속공 득점에 이어 아라우조의 공격 아웃이 나왔다. 19-18에서 임재영의 백어택으로 대한항공이 달아나기 시작했다. 추격해야 하는 우리카드는 범실을 계속 범하면서 추격 동력을 잃고 말았다. 임재영의 강타로 대한항공이 2세트도 가져왔다.

대한항공 임재영./KOVO
대한항공 임재영./KOVO

3세트 초반 대한항공에 변수가 발생했다. 6-5에서 임재영이 갑자기 쓰러졌다. 다시 일어났지만 발을 디디지 못했다. 결국 부축을 받고 코트를 빠져나갔다. 이미 정지석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 임재영이 그 자리를 메웠는데 이제는 임재영마저 이탈하는 상황이 됐다. 급히 김선호가 투입됐다.

대한항공이 흔들리는 틈을 타 아라우조의 백어택, 이상현의 서브 에이스로 8-5까지 달아났다. 급격하게 우리카드 쪽으로 흐름이 넘어갔다. 하지만 대한항공의 뒷심은 매서웠다. 범실로 달아나지 못하자 김규민, 김민재의 속공으로 20-19까지 따라잡았다.

우리카드의 범실 관리가 좀처럼 되지 않았다. 알리의 백어택 마저 아웃되면서 21-21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상현의 속공과 김형근의 블로킹으로 우리카드가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러셀의 백어택과 김선호의 블로킹으로 23-23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우리카드였다. 알리의 연속 강타로 3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동점과 역전이 반복되는 양상이었다. 14-14에서 균형이 깨졌다. 러셀과 김선호가 포인트를 올리면서 2점차 리드를 잡았다. 아라우조의 서브 범실로 20-17 3점차로 벌어졌다. 러셀의 강타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 서브 범실로 끝났다.
 

대한항공 러셀./KOVO
대한항공 러셀./KOVO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충=심혜진 기자
장충=심혜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3위 사수' 무사웰 공격력 기대 이상, 리베로 정민수 문제 없다... 사령탑 굳은 믿음 "선수들 잘해줄 것"

  • "버스 타기 직전까지 고민했다" '천만다행' 신영석 종아리 이상 無, 그럼에도 왜 엔트리 제외했나

  • '여기는 부산입니다' OK저축은행 3-1 역전승→3위 도약... 한국전력 뼈아픈 2연패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143065018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베논, '묵직한 스파이크'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실바 'V리그 첫 봄 배구가 보인다'
  • 아라우조 '우리카드 봄 배구 가자'
  • 피치, '완벽한 타이밍'

매거진

  •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흥행 요소는 있다! V-리그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과제는?

  •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기자들이 뽑았다! 챔프전에 올라갈 두 팀은?

  •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2025-2026 V-리그 보수 대비 ‘가성비’ 높은 팀은?

많이 본 기사

1
'11연패'에 부상 '불운'까지, 연습 중 공에 머리 맞고 어지럼증 호소한 아히...고준용 대행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2
승점 '4점차' 선두 기회, 헤난 감독은 여전히 신중하다..."한전-우카-KB 경기력 좋다, 항상 선수들 눈빛이 살아있어야 해
3
대만으로 향했다, 195cm 장신 세터 유망주 신승훈의 도전
4
팀 역사상 최강의 피지컬 군단 출격! 20년 잔혹사를 끊으려는 인하부고 배구부
5
카리 '22점 폭발, 현대건설 파죽의 6연승'

Hot Issue

‘K-아이돌’을 꿈꿨던 소녀, 우크라이나 ‘책임감’을 가슴에 품고 V-리그를 누빈다! 

서로를 일으켜 세운 ‘배구 남매’ 지민경-지은우의 시간

파크골프부터 배구까지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세터처럼 중요한 역할하고 싶어요”

애처가 아히가 소개하는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지금의 아내를 만난 뜻깊은 곳입니다”

<더발리볼>이 전하는 이달의 해외배구 뉴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