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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辛호진’으로 불리는 왼손잡이 아포짓...

    ‘辛호진’으로 불리는 왼손잡이 아포짓, “바야르사이한과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겠다”

    현대캐피탈의 새 얼굴인 신호진이 ‘辛호진’이라 불린다. 186cm 왼손잡이 아포짓 신호진의 등장과 함께 천안의 열기도 뜨거워졌다. 신호진은 지난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우리카드전에서 선발로 출격해 17점을 선사했다. 현대캐피탈 이적 이후 개인 한 경기

  • 삼성화재 '30년' 역...

    삼성화재 '30년' 역사와 레전드들의 '직관', 그만큼 '승리' 간절했다...김상우 감독 "사실 부담 컸지만 선수들 의지 강했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30주년 승리의 의미를 전했다. 삼성화재는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7-25, 20-25, 25-20)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승점 7)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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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실 '39개'로 '4연승' 실패...레오나르도 감독 "삼성화재가 준비를 잘했다, 경기 중 위기 이겨내는 방안 찾아야"

    KB손해보험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KB손해보험은 8일 오후 2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1-3(25-25, 25-22, 25-20, 20-25)으로 패했다.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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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새싹들, 인터뷰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신인선수 OT에서 진행된 미디어 교육
상암=김희수 기자
2025.11.03
논란으로도 못 가린 차지환의 미친 퍼포먼스! “점수는 80점, 선수라면 100점을 줄 수는 없습니다”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03
‘유례없는 흥분’ 블랑 감독의 비디오 판독 향한 독설 “실수라는 단어로 넘어가나? 이런 리그는 V-리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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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이제 V-리그에 무패 팀은 없다! OK저축은행, 적지에서 현대캐피탈에 시즌 첫 패 선사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02
루키 장아성, 빠르게 출격 대기 중! 블랑 감독의 신뢰 “훈련을 통해 장아성의 가치 확인했다”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02
시행착오 겪고 있는 신영철 감독과 OK저축은행 “여러모로 답답해, 확실한 해결책 찾기 쉽지 않다”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02
역대 두 번째로 ‘400서브 달성’, 정지석 “다음에는 서브 500점 채우겠다”
이보미 기자
2025.11.01
김호철 감독의 냉철한 분석 “상대가 힘들어할 때 우린 더 완벽해져야 했다, 그러나…”
대전=김희수 기자
2025.11.01
완전체가 된 한선수·유광우+러셀·임동혁, 수장도 “4명은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
이보미 기자
2025.10.31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임동혁, 복귀전서 25점 맹활약...대한항공, 우리카드 3-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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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한국서 첫 사령탑 대결, 헤난vs파에스 “좋은 친구이자 좋은 지도자”
이보미 기자
2025.10.31
우리카드 김형근, 포지션 OP→OH로 변경...파에스 감독 “좋은 OH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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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200cm 거포 임동혁이 돌아왔다, 헤난 감독 “오늘 상황에 따라 투입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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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걱정하지 마세요!” 황승빈, 어깨 인대 손상...최소 한 달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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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개인 최다’ 9점 활약한 2003년생 MB 이준영 “누나가 8블로킹 했더라, 형들이 9개 잡으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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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만족도 높았던 ‘승장’ 레오나르도 감독 “가장 기복이 없는 경기였다, 하이라이트는 황택의”
이보미 기자
2025.10.30
‘야쿱+비예나 37점 합작’ KB손해보험, 경민대에서 또 이겼다...OK저축은행 3-0 완파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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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1패’ OK 신영철 감독이 밝힌 ‘오늘의 작전’은? “자신 있게, 좋은 리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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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레오나르도 감독의 행복한 고민 “나경복? 임성진? 상대팀 특징에 따라서 선수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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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198cm 장신 OH’ 신인 방강호, 리시브까지 인정받았다...수장도 “허수봉 만큼 커줬으면”
이보미 기자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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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상황 속, 블랑 감독의 선택을 받은 단 한 명의 선수는 장아성! “리시브-수비에 강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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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황승빈, 30일 정밀 검진 예정...블랑 감독 “두 번째 세터로 김명관-배준솔 확인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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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그만두더라도 한 번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첫 팡팡 플레이어부터 물세례까지 ‘최서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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