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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광주로 향하던 순간, 박정아가 꿨던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나도, 팀도 이번 시즌에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그래서 여전히 동력이 남아 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23년 비시즌, 최대 화제를 일으킨 선수는 단연 박정아였다. 한국도로공사에 기적의 우승을 안긴 뒤 페퍼저축은행으로의 이적을 선택하며 광주로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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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서도, 대학에서도 잊지 않고 품어왔던 꿈…전하리의 V-리그 2기, 이번엔 모든 걸 보여주겠다
그토록 돌아오고 싶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렇기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한다. 전하리는 2019-2020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에 수련선수로 지명되며 V-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현대건설로 둥지를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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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퍼스!” 훈훈한 선물교환부터 치열한 연습경기까지, 페퍼저축은행XNEC의 동고동락 1일차
페퍼저축은행과 NEC의 합동훈련이 순조롭게 시작됐다. 일본 SV.리그 여자부 준우승팀 NEC 레드 로켓츠가 전지훈련 차 한국을 찾았다. NEC는 20일 한국에 입국했고 21일부터 24일까지 페퍼저축은행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합 ...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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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자리에 굳건히 서기 위해’ 2025 KOVO 심판 아카데미, FIVB 케이스 조별 발표 및 토론 진행
가장 가혹한 자리에 서야 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심판들이 머리를 맞댔다.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 아카데미가 19일부터 24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기흥 IBK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누 ...
상암 김희수 기자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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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트 이렇게 풀어간 건 대단해, 그럼 앞으로는 1세트부터…” 모랄레스 감독의 뼈 있는 격려
분명 의미 있는 경기였다. 그래서 어처구니없었던 1세트가 더 아쉽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진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2일차 경기에서 프랑스에 ...
진주 김희수 기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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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의 여파 너무 컸나’ 충격의 1세트 치른 한국, 프랑스에도 패하며 대회 2연패
1세트 충격패의 여파가 너무 컸을까.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3일 진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2일차 경기에서 프랑스에 2-3(8-25, 25-18, 21-2 ...
진주 김희수 기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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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전임자와 에이징 커브 의혹, 그 모든 걸 돌파해야 하는 새로운 기장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겠다”
10시즌을 2번 밑에 달려 있던 주장 마크가 이제 10번 밑에 달린다. 대한항공이 새로운 주장을 선임했다. 2015-2016시즌부터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첫 우승과 왕조 시대를 모두 이끌었던 한선수가 열 시즌 만에 주장 자리에서 ...
김희수 기자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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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12범실도, 5점 차 리드도 충분치 않았다…한국, 대회 첫 경기서 아르헨티나에 패배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1-2세트를 놓친 것이 치명적이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2일 진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1일차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1-3(22 ...
김희수 기자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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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의 힌트가 될 수도? 세자르 감독의 구상 “1-2세트 팀과 3-4세트 팀 나눠뒀어”
우리에게 힌트가 될까.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12일 진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1일차 경기에서 일본에 1-3(20-25, 21-25, 25-22, 23-25)으로 패했다. ...
김희수 기자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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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충북의 자부심이다! 스스로를 찾아가는 배구로 날아오른 제천산업고
<더발리볼>이 새롭게 창간했다. 프로배구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이야기도 소개하는 것도 <더발리볼>이 해야 할 일이다. 이번 호에 소개할 고교 팀은 5월에 치러진 2025 익산 ...
김희수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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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으로 기세 오른 U21女, 16강행 최대 분수령 찾아왔다…도미니카공화국의 약점을 후벼 파라
분위기는 반전시켰다. 이제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차례다. 정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21세 이하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11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 여자 세계선수 ...
김희수 기자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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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그리고 최선을 다해! 경희대 ‘마윤서’ 
수성고 시절에는 수많은 ‘에이스’들과 함께 했다. 경희대에 들어가고 나서도 다르지 않았다. 든든한 선배들과 동기들이 곁에 있었다. 그러나 2025년은 조금 다르다. 경희대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고독한 에이스가 됐 ...
김희수 기자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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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작전중 정한용’이 떴다? 공이 예뻐서 시작한 배구는 이제 이윤서의 꿈!
공이 예뻐서 시작한 배구가 이제는 나의 꿈이 됐다.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 클럽 팀들은 프로 팀 못지않은 진지함과 치열함으로 이 ...
김희수 기자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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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세계 최고의 선수는 이 정도다…이탈리아, 미켈레토 앞세워 슬로베니아 꺾고 VNL 결승 진출
압도적인 에이스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이탈리아가 한국 시간 2일 중국 닝보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남자부 준결승에서 슬로베니아를 3-1(25-22, 22-25, 25-21, ...
김희수 기자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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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을 오가며, 푸제는 성장 중 “선후배들과 함께 한국에서 배구할 수 있어서 좋아요!”
푸제의 단양대회 출발이 산뜻하다. 경희대의 몽골 출신 미들블로커 푸제는 한국과 몽골을 오가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4시즌 종료 후 몽골로 건너가 몽골 프로 리그에서 활약한 푸제는 2025시즌 다시 경희대로 돌아와 U-리그와 ...
김희수 기자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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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도 지적된 대학 배구의 위기 “간단한 공식조차 교육-이해 부족, 이러니 수준이 떨어진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 쇼케이스에서 아쉬운 점들만 자꾸 부각된다. 어쩌면 대학 배구의 현 주소다.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단양대회가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충북 단양군 일대에서 치러진다. 앞서 치러진 고성대회에서 한 ...
김희수 기자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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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한 에디, 다시 꽃피우는 코리안 드림 “후배 푸제와 오랑바야르가 걸어갈 길을 다져주고 싶다”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서, 또 내 뒤를 따라오는 후배들이 있어서 에디는 간절하다. 한국전력이 21일부터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일대에서 진행된 하계 전지훈련을 마쳤다.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된 윤하준과 박승수, 진순기 코치를 제 ...
김희수 기자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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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에 대한 걱정? 없다, 100% Ready” 첫 비시즌 맞는 아폰소 감독, 깊은 신뢰가 열쇠
아폰소 감독의 비시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 중이다. 레오나르도 아폰소 감독은 지난 2024-2025시즌 도중 KB손해보험에 부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정규리그 2위-최종 3위로 이끌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
김희수 기자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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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의 무게를 아는 캡틴, 최악의 몸 상태에도 출전 자청…“국가대표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전을 자청했다. 책임감 때문이었다. 17일 화성 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화성 남양초-송산중을 졸업한 황택의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배구 발전기금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 배구 꿈나무 ...
김희수 기자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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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re? BOYNEXTDOOR! 필리핀의 배구 열기를 더욱 달굴 보이넥스트도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이 9월 12일부터 개최된다. 배구계에서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다음으로 높은 위상을 갖는 최상급 국제대회다. 전 세계를 주름잡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집결해 결전을 벌일 장소는 필리핀이다. 최 ...
김희수 기자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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