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안녕하세요, 페퍼스!” 훈훈한 선물교환부터 치열한 연습경기까지, 페퍼저축은행XNEC의 동고동락 1일차

광주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1 17:19:49
경기 전 선물 교환 시간을 가진 페퍼저축은행-NEC 레드 로켓츠./광주=김희수 기자

[더발리볼 = 광주 김희수 기자] 페퍼저축은행과 NEC의 합동훈련이 순조롭게 시작됐다.

일본 SV.리그 여자부 준우승팀 NEC 레드 로켓츠가 전지훈련 차 한국을 찾았다. NEC는 20일 한국에 입국했고 21일부터 24일까지 페퍼저축은행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합동훈련 1일차인 21일, 15시 30분부터 시작 예정이던 연습경기가 시작되기 전 양 팀이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이 있었다.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코트에 모여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NEC 선수들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NEC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던 권준형 코치를 향한 NEC 팀원들의 안부 인사들도 눈에 들어왔다.

훈훈한 선물교환이 끝난 뒤, 두 팀의 연습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웨더링턴-하혜진-고예림-박수빈-임주은-박정아-한다혜가 선발로 나섰다.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시마무라 하루요 정도를 제외하면 풀 전력이 가동된 셈이었다.

양 팀의 연습경기 사진./광주=김희수 기자

경기 내용은 팽팽했다. 초반 힘이 좋은 NEC와 중반 이후 뒷심이 좋은 페퍼저축은행이 흥미로운 승부를 벌였다. 장소연 감독은 전하리-박연화 같은 주요 교체 자원들을 상황에 맞게 투입하는가 하면, 3세트부터는 박사랑-박은서도 선발로 기용하며 다양한 선수 구성을 실험했다. NEC도 마찬가지였다. 2025-2026시즌을 함께 할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를 1세트에는 쓰지 않다가 2세트부터 투입했고, 국내 선수 라인업도 변화를 줘가며 여러 가지를 점검했다. 

페퍼저축은행의 새 시즌 핵심이 될 조이는 아직 몸이 완벽히 올라온 모습은 아니었다. 공격에서는 블로커와 안테나 사이 공간을 통해 코트를 직접 공략하려는 빈도가 높았다. 로테이션에 따라 스위치 없이 왼쪽 공격을 시도하는 장면도 있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수비에서는 빠른 발놀림과 유연한 연결 동작이 돋보였다.

또한 박정아의 컨디션이 좋았던 점은 페퍼저축은행에 큰 호재였다. 공격은 물론 약점인 리시브에서도 모처럼 준수한 결과물을 만들었다. 반면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박은서와 박사랑은 아직 팀원들과 합을 맞출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경기 시작 전 투 코트를 활용해 연습하는 양 팀 선수들./광주=김희수 기자

한편 마지막 4세트는 15점제로 진행됐다. 이한비-박경현-박연화가 선발로 코트를 밟으며 기량을 점검했다. 박경현의 우직한 공격과 박연화가 전위에서 제공하는 살림꾼다운 플레이들이 눈에 띄었다. 

연습경기가 끝난 뒤 마지막 일정으로 양 팀의 마무리 볼 훈련이 진행됐고, 그렇게 두 팀의 합동훈련 1일차가 마무리됐다. 22일에도 두 팀은 오전 코어 훈련 및 웨이트 트레이닝-오후 연습경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 김희수 기자
광주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웜업 중 부상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불운? 연승 나서는 페퍼저축은행, 장신 MB 잃었다 “부기 빠지면 재검받을 것”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119200326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