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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나 다름없는 2위인데 자진 사퇴…풍운아 자처한 혁명가 “원하는 배구 할 수 없었다, 명확한 결정이었어”

김희수 / 2026-01-27 06:26

다소 충격적인 결정이었다. 하지만 당사자는 의연했다. 토미 틸리카이넨이 폴란드 플러스리가 프로옉트 바르샤바 감독직을 내려놨다. 바르샤바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옉트 바르샤바는 토미 틸리카이넨이 26일부로 감독 직무를 중단할 것임을 발표한다”며 틸리카이넨 감독이 감독직을 내려놓았음을 알렸다.

1위나 다름없는 2위인데 자진 사퇴…풍운아 자처한 혁명가 “원하는 배구 할 수 없었다, 명확한 결정이었어”
‘올림픽 메달만 4개’ 라슨의 ‘라스트 댄스’...“올해는 감사함을 전하는 해” 눈물의 은퇴 선언

‘2020 도쿄올림픽 MVP’ 미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라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라슨은 현재 미국 ‘League One Volleyball(LOVB)’ 네브래스카 소속으로 뛰고 있다. 그리고 지난 10일 팀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은퇴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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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와 공간이 핵심" 한결같은 남자! 틸리카이넨 감독이 유럽에서 전해온 새해 인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오랜만에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세 번의 통합우승을 이끌며 대한항공의 왕조 수립에 일조했던 사령탑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2025-2026시즌부터 무대를 폴란드 플러스리가로 옮겨 활약 중이다. 프로옉트 바르샤바를 이끌고 있는 틸리카이넨 감독은 최근 호성적을 내며 순항 중이다. 리그에서는 선두 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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