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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본단자와 함께 한다&qu...

    "아본단자와 함께 한다" 페네르바체, '튀르키예 국대 사령탑' 산타렐리 영입설에 선 그었다

    튀르키예 여자배구 팀은 페네르바체가 '튀르키예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령탑' 다니엘레 산타렐리 영입설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19일 "최근 일부 매체에서 우리 구단이 다니엘레 산타렐리 감독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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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세 아포짓 그로저의 배구 열정, 중국 상하이에서 타이스랑 한솥밥 먹는다

    독일 국가대표 아포짓 괴르기 그로저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타이스 덜 호스트가 나란히 중국 상하이 유니폼을 입었다. ‘전직 V-리거’들이기도 하다. 그로저와 타이스는 뒤늦게 개막한 2025-2026 중국 리그 무대에 올랐다. 1984년생 그로저는 2015-2016시즌 V-리그 삼성화재 소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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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귀화 추진 중인 케이타, 아주리 군단 합류?...FIVB의 새 규정 걸림돌 될까 ‘촉각’

    ‘말리 청년’으로 V-리그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노우모리 케이타가 이탈리아 귀화를 추진 중이다. 2001년생의 206cm 아포짓 케이타는 2020년 한국 V-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두 시즌을 보낸 바 있다. 이후 세계 최고의 리그인 이탈리아 진출에 성공했다. 2022-202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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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스 MVP' 이사벨 하크 “V-리그 진출?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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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레·이반 코치 등 아본단자 사단, 페네르바체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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