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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김희수 / 2026-01-17 09:09

투 타임 MVP가 포지션을 바꾼다.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해야만 했다. 한양대 정성원은 대학 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 명이다. 빼어난 배구 센스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 왔다. 이 과정에서 개인 커리어도 화려하게 쌓았다. 2024 KUSF U-리그 MVP와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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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도 획득하고 싶다” 배구 선수 출신 엄마의 길을 걷고 있는 문티아라

177cm 문티아라(경남여중)는 엄마의 길을 따라 걷고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도 올랐다. 문티아라는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본다. 문티아라의 엄마이자, 배구 선수 출신인 문지원 씨는 경남여고를 거쳐 1997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아포짓 선수였다. 아시아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 대회를 경험하기도 했다. 현재 경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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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꿈꾸는 ‘케냐 소녀’ 박믿음, “친구들이랑 같이 한국 대표팀서 뛰고 싶어요”

케냐에서 온 박믿음(천안봉서중)은 태극마크를 향한 의지가 강하다. 박믿음은 올해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 멤버는 아니다. 하지만 박믿음 역시 2010년생으로 또래들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U16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온 손서연, 장수인, 이서인, 문티아라와 동갑내기 친구다. 박믿음은 케냐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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