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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K...

    ‘배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KYK 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개최

    ‘배구여제’ 김연경 재단인 KYK 파운데이션에서 중학교 배구 대회를 연다.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안산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안산 상록수체육관과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와 KYK 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에

  • 선수로서 못다 이룬 꿈 이어간다......

    선수로서 못다 이룬 꿈 이어간다...‘스물아홉 사령탑’ 정원형 감독 “한국 지도자로서 최초의 길 걷고 싶다”

    ‘스물아홉 사령탑’ 정원형 감독의 2025년은 특별하다.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해다. 그만큼 부푼 꿈을 안고 코트에 나선다. 정원형 감독은 올해 창단된 울산스포츠과학고 남자 배구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뿐만 아니다. 지난 7월에는 몽골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독일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

    제천에 ‘작전중 정한용’이 떴다? 공...

    제천에 ‘작전중 정한용’이 떴다? 공이 예뻐서 시작한 배구는 이제 이윤서의 꿈!

    공이 예뻐서 시작한 배구가 이제는 나의 꿈이 됐다.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 클럽 팀들은 프로 팀 못지않은 진지함과 치열함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엘리트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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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여제’ 김연경이 처음 배구를 시작한 곳, 안산서 ‘신인 감독’으로 나선다
    이보미 기자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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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에서도 지적된 대학 배구의 위기 “간단한 공식조차 교육-이해 부족, 이러니 수준이 떨어진다”
    김희수 기자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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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미 기자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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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형 기자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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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앞에서 펼친 맹활약, 명경기의 중심엔 언제나 이예솔이 있다 “진이와 윤우에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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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의 미래를 위해" IBK기업은행, 전국 중·고 배구대회 신설...오는 8일 삼척서 개막
    이보미 기자 /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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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기자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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