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5 (목)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국가대표

AVC컵 준우승으로 마친 한국 남자배구, 신호진·정한용·박창성은 베스트7 선정

이석희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02:42
28일 인도에서 막을 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베스트7에 선정된 선수들./아시아배구연맹 제공 

[더발리볼 = 이석희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 가운데 아포짓 신호진,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 미들블로커 박창성은 이 대회 베스트7에 포함됐다. 

한국은 28일 인도 아마드바드의 비어 사카르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AVC컵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3(32-24, 16-25, 23-25)으로 패했다. 

상대 서브에 고전했다. 서브와 블로킹에서 각각 2-7, 6-10으로 열세를 보였다. 

신호진은 팀 내 최다 득점인 15점을 터뜨렸고, 정한용과 임재영은 나란히 12점씩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더군다나 조별리그 B조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뒀지만, 결승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인도네시아는 조별리그 B조 2위로 4강에 올라, A조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개최국 인도와 격돌했다. 5세트 혈투 끝에 인도네시아가 승리를 거두면서 인도의 홈 관중의 열기를 식게 만들었다. 

한국은 2023년부터 이 대회에 출격해 첫 결승 진출을 이뤘지만, 인도네시아에 발목이 잡히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은 대회 도중 선발 라인업을 바꾸며 변화를 꾀했다. 신호진, 정한용, 임재영으로 삼각편대를 구성했고, 미들블로커 최준혁과 박창성 조합으로 높이를 강화했다. 덕분에 태국과 1차전 2-3 패배 이후 인도네시아, 오만, 카타르를 차례대로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4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바레인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불의의 일격에 당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8일 인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아시아배구연맹 제공

같은 날 3위 결정전에서는 인도가 바레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의 2003년생 188cm 아웃사이드 히터 보이 아르네즈 아라비는 한국과 결승전에서 서브 4개를 포함해 17점을 터뜨리며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동시에 베스트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뽑혔다. 

신호진, 정한용, 박창성도 함께 베스트7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미들블로커 헨드라 쿠르니아완, 세터 알핀 다이엘 프라타마도 함께 했다. 3위를 차지한 인도에서는 리베로 아난드 코타라틸이 유일하게 베스트7에 선정됐다.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에도 변동이 발생했다. 한국은 보다 낮은 랭킹의 인도네시아에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 9.75점을 잃었지만, 조별리그에서 차곡차곡 쌓으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총 랭킹 포인트 137.22점으로 현재 25위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과 이란이 각각 4위(랭킹 포인트 331.21점), 16위(212.45점)에 위치하고 있고, 중국은 31위(127.58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AVC컵에 출격한 카타르는 22위(149.81점)를 지켰다. 중국에 이어 바레인이 41위(102.66점)를 차지한 가운데 인도(101.86점)와 인도네시아(101.75점)가 이번 대회 승수를 쌓으면서 각각 42위, 4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6년 첫 대회를 마친 ‘라미레스호’는 오는 7월 충북 제천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 뒤 8월 동아시아선수권, 9월 아시아선수권 및 아시아경기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희 기자
이석희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오드리 박·애나벨 박, ‘사상 최초’ 외국국적동포선수로 V-리그 문 두드린다

  •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관전포인트 셋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654413948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20점 이후 안정감 차이 컸다, 블랑 감독의 아쉬움 “자신감 떨어지는 점 고쳐야”
  • OH 케트진스키+OP 임동혁 카드로 더 강력해진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첫판부터 웃었다
  • “개막을 선언합니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 대장정 시작됐다
  •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 형제 1라운드 지명은 처음이야, 장보석과 장은석 “다른 팀에서 뛰고 싶었어요”
  • [커버스토리] ‘리틀 김연경’ 손서연 ver2

매거진

  •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찐팬’ 배우 조연우 진심 "한국 배구, 분명 다시  아시아 최강될 겁니다" [스타와 발리볼]

  •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202cm 미들블로커 한국 입성, 세계 최고를 꿈꾸는 이란 남자 마틴

많이 본 기사

1
‘최대어’ 윤경부터 203cm MB 장은석·‘여오현 아들’ 여광우까지, V-리그 미래 이끌 신인 선수들의 프로 무대 도전
2
“유광우 매직 믿는다” ‘틸리카이넨호’ 삼성화재에 부는 변화의 바람
3
김규민 1표 차로 따돌리고 MVP 수상, 케트진스키 “한국서 우승으로 시작해 기분이 좋다”
4
V-리그의 현재만큼 중요한 미래, 이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할 때 [AGENDA]
5
볼거리도, 기다려지는 승부도 많다...2026-2027 V-리그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V-리그 개막 특집]

Hot Issue

‘13억 원의 사나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에 남은 이유...“대한항공 꺾고 우승해야죠” [COVER STORY]

375일 만에 V-리그 복귀한 이소영, ‘리시빙 아포짓’으로 시즌 첫 승 안겼다...“경기가 끝났는데 믿기지 않아요”

<더발리볼> 기자들이 뽑았다! 새 시즌 주목할 팀과 선수는? [V-리그 개막 특집]

188cm OP 킨델란, 쿠바서 온 부모님 앞에서 21점 활약...요시하라 감독 “더 기대를 한다”

V-리그 첫 경기 패배한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우리 팀, 갈 길이 멉니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정정·반론보도 요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학인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805호 | 대표전화 : 02-785-2932
제 호 : 더발리볼 |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등록일 : 2025-06-04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학인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기록실
로그인 매체소개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