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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2025년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GS칼텍스 아시아쿼터 레이나가 나란히 V-리그 무대에 올랐다. 요시하라 감독과 레이나는 모두 일본에서 왔다. 요시하라 감독은 2025년 흥국생명 새 사령탑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1999년생 레이나는 요시하라 감독보다 먼저 V-리그 데뷔를 했다. 2023년 당시 흥국생명 소

  •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V-리그 여자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모마가 배구 외에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홈베이킹’이다. 모마는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V-리그 무대를 밟고 있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을 거쳐 2025년에는 한국도로공사에 둥지를 틀었다. 역시 모마는 모마다. 모마는 2025-2026시즌 V-리그 18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8, 25-19, 25-19) 완승을 거뒀다. 강소휘가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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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품은 IBK기업은행, 유연한 공수 전환으로 정상 노린다 [V-리그 프리뷰]
V-리그를 대표하는 명장 김호철 감독. 어느덧 그가 V-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봄배구 무대를 누빈 지 11년이 지났다. 팀, 그리고 선수들 못지않게 봄이 그리운 백전노장 김 감독이다. 내홍에 시달리던 IBK기업은행의 구원 투수로 나선 김 ...
김희수 기자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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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우승했으니까 아빠도 꼭 우승해요, 사랑해!” 전설의 딸 최연진이 전하는 서툴지만 따뜻한 응원
전설의 딸이 떠오르는 별이 됐다. IBK기업은행의 2년차 세터 최연진은 ‘전설의 딸’이라는 칭호로 드래프트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의 아버지가 한국 배구를 대표했던 스타 플레이어이자 인하대 감독 및 SBS 스포츠 ...
김희수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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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23년의 기다림이 충돌한다, “분배와 어택 커버로 블로킹 무력화” VS “목적타 + 육서영 견제”
기다림만 합쳐서 23년이다. 간절한 두 팀의 격돌이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28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을 치른다. 2주간 여수를 수놓았던 배구 축제의 피날레가 될 경기다. ...
김희수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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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한국도로공사 우승 멤버 중, 단 한 명이 이번 결승에도 나선다…그런데 유니폼이 바뀌었다?
14년 전과 지금을 연결시키는 한 명의 선수가 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28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을 치른다. 2025-2026시즌의 전초전에서 정상에 오를 주인공을 가 ...
김희수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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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듀오에서 숙적이 된 임명옥-문정원, 최고의 방패는 누구인가…이번이 진짜 승부!
이번이 진짜 승부다. 누가 리그 최고의 리시버인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가 28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예선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가졌 ...
김희수 기자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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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인복 최고! 란리베에 이어 최리와 함께하는 이주아 “너무 든든한 언니들, 믿고 뜰 수 있어요”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법이다. 미들블로커와 리베로는 생각보다 연관이 깊은 포지션이다. 미들블로커가 후위로 물러났을 때 리베로들이 쉴 시간을 벌어주기도 하고, 미들블로커들의 센터 블로킹 위치에 맞춰 리베로들이 수비 위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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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1-8에서 역전승! 고비 넘긴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셧아웃으로 꺾고 결승 진출
IBK기업은행이 큰 고비를 넘기고 완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이 2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2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5-21, 25-15, 25-15)으로 꺾고 결승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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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보다 중요한 건 정신력! 하루도 못 쉰 한국도로공사, 준결승서 GS칼텍스에 대회 첫 패배 선사
한국도로공사의 정신력이 대단했다. 한국도로공사가 2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1경기에서 GS칼텍스를 3-1(19-25, 25-16, 26-24, 25-17)로 꺾고 결승에 올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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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21분밖에 못 쉰 한국도로공사,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을까…이번에는 김다은이 선발 세터
한국도로공사는 체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GS칼텍스는 지난해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27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 1경기를 치른다. A조에서 파죽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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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지만 새내기입니다’ 리베로 문정원이라고 달라진 건 없다, 여전히 노력으로 확신을 쌓으며 전진할 뿐
위치는 달라졌지만 방식은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최고의 무기는 마음가짐이다. V-리그를 대표하는 리시브 스페셜리스트 문정원은 이번 시즌 변신에 나선다. 임명옥이 떠난 자리를 메울 팀의 새로운 리베로로 낙점됐기 때문이다. 국가대표팀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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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김종민 감독의 비책은? “GS칼텍스 잡으려면 범실 감수하는 강서브가 필요해”
승리했지만 개선할 점들이 눈에 보였다. 김종민 감독은 발전을 원한다.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에서 정관장을 3-1(25-21, 16-25, 25-22,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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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행 막차 탑승! 한국도로공사, 정관장과의 단두대 매치 승리-조 2위로 준결승행
한국도로공사는 여수에 남는다.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에서 정관장을 3-1(25-21, 16-25, 25-22, 25-21)로 꺾고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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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더! 이번에도 이윤정 선발, 김종민 감독의 선택 이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 우위 + 감각 유지”
변수가 만들어낸 단두대 매치가 임박했다.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을 치른다. 해외 초청 팀의 대회 불참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B조는 세 팀의 경쟁 구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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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공격-속공-오픈-백어택을 한 경기에 다! 김희진이 다시 만능열쇠로 거듭나는 걸까
우리가 알던 만능열쇠 김희진이 돌아오는 걸까. 김희진은 커리어 내내 미들블로커와 아포짓을 오갔다. 전성기의 김희진은 185cm의 피지컬에서 나오는 공격과 블로킹을 중앙과 오른쪽에서 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 각각 미들블로커와 아포짓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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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함을 다재다능함으로 만개시켰다…더 단단하고 화려해진 권민지 “이 순간 모든 걸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권민지가 달라졌다. 실력도, 마음도 훨씬 크고 강해졌다. 권민지는 프로 초창기에 아웃사이드 히터-아포짓-미들블로커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였다. 이는 그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했다. 멀티 플레잉은 어느 자리에서든 뛸 수 있는 유연함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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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독의 한 마디 “레벨 업 없이는 어떠한 이야기도 되지 않을 것”
요시하라 감독의 표정이 서늘했다. 흥국생명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GS칼텍스에 1-3(23-25, 14-25, 25-22, 24-26)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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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GS칼텍스, 흥국생명 제압하고 조별 예선 전승으로 1위
GS칼텍스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GS칼텍스가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흥국생명을 3-1(25-23, 25-14, 22-25, 26-24)로 꺾고 조별 예선 전승을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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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컵대회 승리 불발…광주로 돌아가는 장소연 감독 “치고 나가야 할 순간 주춤거리는 것, 개선 필요해”
페퍼저축은행의 컵대회 첫 승이 또 불발됐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년 창단한 이후 아직까지 컵대회에서 승리가 없다. 정규리그에서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수를 늘려가고 있지만 이상하리만치 컵대회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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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더비’의 승자는 현대건설이었다…페퍼저축은행 꺾으며 준결승 진출 유력
‘예림 더비’에서 현대건설이 웃었다. 현대건설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2-25, 25-20, 25-19, 21-25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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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노리는 양 팀, 강성형 감독 “강서우가 선발 MB” - 장소연 감독 “한마음으로 뭉치길”
위기의 두 팀이 위기 탈출을 위해 격돌한다.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예선 경기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부상 이탈 변수가 발생하며 직전 경기에서 GS칼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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