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여자부 첫 매진' 뜨거웠던 수원 혈투, 흥국생명이 웃었다...레베카 28점 폭발+서브 효과! 현대건설 3-0 완파→1R 패배 설욕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17:49:57

[더발리볼 = 최병진 기자] 올시즌 여자부 첫 매진. 뜨거운 열기 속에서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꺾었다.

흥국생명은 29일 오후 4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0(29-27, 25-23, 27-25)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5승 6패 승점 16이 됐다. 레베카가 팀 내 최다인 27점에 성공률 49%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다은도 12점으로 힘을 더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효과적인 서브로 현대건설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흥국생명은 서브에서 5-2로 앞섰고 범실도 13개로 현대건설(18개)보다 적었다.

반면 현대건설은 홈에서 올시즌 여자부 첫 매진 사례(3,800석)가 나왔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연승을 마무리했다. 주포 카리가 28점, 정지윤도 12점을 뽑아냈지만 리시브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시 상대 레베카에 대한 방어가 좀처럼 이어지지 않으면서 경기를 내줬다.1세트는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현대건설이 범실이 초반부터 나왔지만 카리와 양효진을 중심으로 득점을 뽑아냈다. 흥국생명은 11-12에서 정윤주를 빼고 최은지를 투입했다. 카리와 레베카가 각 팀의 공격을 이끈 가운데 듀스까지 이어졌다.

결국 흥국생명이 1세트를 가져갔다. 김다은의 퀵오픈에 이어 이다현이 날카로운 서브로 리시브를 흔든 뒤 피치의 이동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1세트에 기록적인 큰 차이는 없었다. 현대건설은 카리가 9득점 흥국생명은 레베카가 11점을 올렸다. 팀 공격 성공률도 44.8%와 50%로 비슷했다. 다만 현대건설이 7개의 범실을 했고 2개의 서브 득점을 허용하며 세트를 내주게 됐다.현대건설은 김다인-자스티스-양효진-카리-정지윤-김희진이 스타팅으로 나섰다. 흥국생명은 피치-레베카-정윤주-이다현-서채현-김다은으로 나섰다.

현대건설은 2세트 초반 리드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디그에 성공한 뒤 카리의 결정력을 앞세워 10-6으로 앞서갔다. 흥국생명은 15-18로 끌려가다 3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1세트에 이어 박수연이 원포인트 서버로 서브 득점을 만들어냈고 이어 김다인의 오버넷과 이다현의 오픈 공격이 나왔다.

흥국생명은 22-22에서 이다현이 다시 서브 득점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24-23에서는 양효진의 공격을 디그로 막아낸 뒤 레베카의 공격 득점으로 2세트마저 가져갔다.

흥국생명의 예리한 서브는 게속해서 이어졌다. 서채현의 서브 득점에 이어 피치의 블로킹으로 8-5 리드를 잡았다. 또한 레베카의 득점도 계속되며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현대건설은 김희진의 공격 득점에 이은 양효진의 밀어넣기로 14-16 추격에 나섰다. 결국 카리의 후위 공격 득점에 이어 카리의 서브가 곧바로 넘어오면서 김희진이 다이렉트 득점으로 이어졌다. 점수는 23-23 동점.

카리는 다시 서브를 시도했고 인으로 선언이 됐다. 이에 흥국생명은 비디오 판독을 진행했고 판독 결과 아웃으로 선언이 됐다. 카리는 흥국생명의 매치 포인트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며 4세트 듀스로 끌고 갔다.

결국 흥국생명은 김다은의 오픈 공격에 이어 레베카의 블로킹으로 점수를 따내며 27-25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은 오버넷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결국 레베카의 득점이 인정됐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비디오 판독 ‘오심’ 피해…”잘 짚고 넘어갔다, 서로 인정해야 존중이 가능하다” 아쉬움 표출한 강성형 감독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2941523716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3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4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