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7 (토)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2025년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GS칼텍스 아시아쿼터 레이나가 나란히 V-리그 무대에 올랐다. 요시하라 감독과 레이나는 모두 일본에서 왔다. 요시하라 감독은 2025년 흥국생명 새 사령탑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1999년생 레이나는 요시하라 감독보다 먼저 V-리그 데뷔를 했다. 2023년 당시 흥국생명 소

  •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V-리그 여자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모마가 배구 외에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홈베이킹’이다. 모마는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V-리그 무대를 밟고 있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을 거쳐 2025년에는 한국도로공사에 둥지를 틀었다. 역시 모마는 모마다. 모마는 2025-2026시즌 V-리그 18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8, 25-19, 25-19) 완승을 거뒀다. 강소휘가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

여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Search: 317
하혜진은 복귀 임박, 이원정은 예열 중…선발 OH는? “마지막 공격 연습까지 지켜보고 결정할 것”
김천=김희수 기자
2025.11.27
한국도로공사의 유일한 패배는 1R 페퍼저축은행전, 이번엔 다를까? “선수들 몸 무거운 듯, 위기일 수도 있다”
김천=김희수 기자
2025.11.27
“빅토리아 성공률 낮추겠다”...‘감독대행 체제’ IBK 만나는 흥국생명, 3연승 노린다
이보미 기자
2025.11.26
“선수 때보다 더 떨린다” 여오현 감독대행, 분위기 쇄신이 목표...그래서 먼저 밝게 웃었다
이보미 기자
2025.11.26
7연패로 계속되는 침체, 결국 필요했던 '스파크'...'김호철 감독 사임→여오현 대행' IBK기업은행의 '의지' 회복 절실하다
최병진 기자
2025.11.24
자네테의 프로 정신, 이에 응답한 동료들! 정관장, 페퍼저축은행 꺾고 연패 탈출 성공
대전=김희수 기자
2025.11.21
자네테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안개 속…신중한 고희진 감독 “웜업 지켜보고 결정할 것”
대전=김희수 기자
2025.11.21
‘너만 아니었어도 6연승인데’ 12일 만의 복수전 나서는 장소연 감독 “리시브 받쳐주면 시마무라-조이 극대화 가능”
대전=김희수 기자
2025.11.21
김종민 감독의 ‘애창인형’, 주전 자리 되찾은 ‘우승 세터’…”내가 잘해서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 이윤정의 커진 책임감
최병진 기자
2025.11.21
무기인 공격력 떨어트린 '어깨 부상', 새로운 스윙 방법으로 부활 꿈꾼다...김다은이 밝힌 간절함 "경기 출전에 한이 맺혔다"
최병진 기자
2025.11.21
"죽순처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우승"...'한국에서 첫 2연승' 선수들 '발전'에 만족한 요시하라 감독
최병진 기자
2025.11.21
"본인 생각에 스스로 말린 것 같다" 1세트 승리 이후 와르르...이영택 감독의 돌아본 안혜진의 토스 '선택'
최병진 기자
2025.11.20
요시하라 체제 '첫 연승'...흥국생명의 '서브 공략' 통했다! '레베카+피치 44점 합작' GS칼텍스에 3-1 역전승
최병진 기자
2025.11.20
‘8연승’ 선두 질주, 보완해야 할 ‘수비’까지 살아났다…사령탑도 “최근 들어 가장 만족, 매 경기 변수로 긴장해야”
최병진 기자
2025.11.20
"분위기가 안 산다, 전체적으로 문제"…6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의 한숨 깊어진다
최병진 기자
2025.11.19
'적수가 없다' 8연승 행진! 삼각편대 '47점' 압도...한국도로공사 3-0 완승, IBK기업은행은 '6연패' 늪으로
최병진 기자
2025.11.19
상대 ‘서브 폭격’→국대 OH의 리듬이 무너졌다…사령탑도 “1R 이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어, 활약 필요하다”
최병진 기자
2025.11.19
'7연승' 고공행진, '배구 천재' 복귀에도 숨통 트였다...김종민 감독이 밝힌 부상 회복 상황 "유나도 곧 팀에서 같이 훈련 시작"
최병진 기자
2025.11.19
4년 전과는 다르다, 두려움보다 책임감이 더 커진 흥국생명 레베카
이보미 기자
2025.11.17
8년 만의 프로 복귀, 감격의 데뷔+첫 득점까지…한국도로공사 김현지 “살면서 잊지 못할 기억, 팀원들에게 너무 고마워”
최병진 기자
2025.11.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많이 본 기사

1
'김종민 감독과 입사 동기' 배유나가 전하는 진심 "저도 보탬이 됐죠? 우리 오래오래 함께 배구해요"
2
농구 선수로도 뛰었던 카리가 배구를 택한 이유, “팀워크! 다 같이 하는 스포츠잖아요”  
3
'인쿠시 데뷔 임박' 사령탑은 왜 걱정부터 앞섰나 "예능과 프로스포츠는 별개"
4
대행으로 ‘첫 패배’…무엇을 느꼈을까? “김종민 감독님한테 한 수 배웠다, 빅토리아 점유율 낮추는 것이 과제”
5
공격 비중 24%까지 올렸다...에이스가 된 정호영 “시마무라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Hot Issue

“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배구협회, FIVB와 AVC 규칙 따라 유소년 네트 높이 '상향 조정'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