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26 (금)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
  •  
  • 애매함을 다재다능함으로 만개시켰다…더...

    애매함을 다재다능함으로 만개시켰다…더 단단하고 화려해진 권민지 “이 순간 모든 걸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권민지가 달라졌다. 실력도, 마음도 훨씬 크고 강해졌다. 권민지는 프로 초창기에 아웃사이드 히터-아포짓-미들블로커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였다. 이는 그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했다. 멀티 플레잉은 어느 자리에서든 뛸 수 있는 유연함이기도 했지만, 어느 자리에서도 확실하지 않은 애매함이기도 했다. 그런 선수들이 어디에서도

  • 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

    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독의 한 마디 “레벨 업 없이는 어떠한 이야기도 되지 않을 것”

    요시하라 감독의 표정이 서늘했다. 흥국생명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GS칼텍스에 1-3(23-25, 14-25, 25-22, 24-26)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5세트로 끌고 가서 점수 득실을 벌린다면 준결승 진출의 희망이 있었지만 4세트에 무너

    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GS칼텍스, 흥국생명 제압하고 조별 예선 전승으로 1위

    GS칼텍스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GS칼텍스가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흥국생명을 3-1(25-23, 25-14, 22-25, 26-24)로 꺾고 조별 예선 전승을 달성했다. 서브와 블로킹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다. 날카로운 서브로 흥국생명의 리시브를 흔든

여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Search: 60
2년 전 광주로 향하던 순간, 박정아가 꿨던 꿈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나도, 팀도 이번 시즌에는…”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3
모래 위에서도, 대학에서도 잊지 않고 품어왔던 꿈…전하리의 V-리그 2기, 이번엔 모든 걸 보여주겠다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2
“안녕하세요, 페퍼스!” 훈훈한 선물교환부터 치열한 연습경기까지, 페퍼저축은행XNEC의 동고동락 1일차
광주 김희수 기자
2025.08.21
‘가혹한 자리에 굳건히 서기 위해’ 2025 KOVO 심판 아카데미, FIVB 케이스 조별 발표 및 토론 진행
상암 김희수 기자
2025.08.20
우크라이나, 한국 대신 2026 VNL 출격...IBK 빅토리아 “한국과 맞붙는 날이 오길”
이보미 기자
2025.08.17
캡틴 유서연과 돌아온 토코쿠 레이나, 달라질 GS칼텍스를 함께 꿈꾼다
최병진 기자
2025.08.12
한국·일본여자배구리그 ‘디펜딩 챔피언’이 맞붙는다...오는 9월 7일 일본서 친선경기
이보미 기자
2025.08.10
KOVO, 심판 역량 강화 및 양성 위한 심판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이보미 기자
2025.08.05
'4년만 V-리그 복귀' 흥국생명 레베카 입국 "韓에서 다시 뛸 수 있어 매우 설렌다"
심혜진 기자
2025.07.29
우승 후 폭풍 눈물, '우찔찔'이 된 우수민 "너무 놀림받았어요…내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로 기회 잡고 싶어"
최병진 기자
2025.07.24
한국서 빠르게 적응 중인 193cm 장신 OH 킨켈라 “도가니탕 맛있어요”
이보미 기자
2025.07.17
단양서 존재감 각인시킨 OH 전수민 “공격 자신감이요? 모두 저를 믿으니깐요” 
이보미 기자
2025.07.12
'7전 전승' 완벽 우승 이끌고도 놀랐다, GS 박우철 코치 "한 세트만 따는 게 목표였는데..."
심혜진 기자
2025.07.11
실업대회에 2군으로 나선 여자배구 최강자는 GS...IBK는 준우승으로 마무리
이보미 기자
2025.07.10
두 번째 '프로' 기회, 잃었던 '자존감' 되찾은 박민지 "실업에서 긍정적인 마음 생겼다...흥국생명에서 달라진 모습 각오"
최병진 기자
2025.07.10
"2년간 좋은 모습 못 보여드렸다" '솔선수범' 맏언니가 몸을 날린다, 공격력 부활 예고
심혜진 기자
2025.07.10
GS&현캐 '6전 전승'으로 결승행... 화성시청 실업 자존심 세울까, 단양 대회 결승 대진 확정 (종합)
심혜진 기자
2025.07.09
‘7블로킹·18점 활약’ GS 최가은 “강점을 극대화하면 기회는 따라오지 않을까요?”
이보미 기자
2025.07.09
10년만 친정팀 컴백→실업 출신 성공 사례, 진심 조언 "배구 놓지 말고 기다려, 버티면 된다"
심혜진 기자
2025.07.09
세터 박은서-최연진이 동시에 뛴다? 8명으로 싸운 IBK, 극적으로 결승 진출
이보미 기자
2025.07.09
  • 1
  • 2
  • 3

많이 본 기사

1
대한항공과 조 1위 싸움,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의 경계 “한선수가 훨씬 좋아졌다”
2
‘배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KYK 파운데이션, 전국 중학교 배구 최강전 개최
3
한송이,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21일 GS칼텍스-페퍼저축은행전서 데뷔
4
흥국생명의 치열한 OH 경쟁, 요시하라 감독도 “마지막까지 모른다”
5
송명근 시즌 아웃→김우진·이윤수 믿는다...김우진 “프로 첫 주장까지, 책임감 느낀다”

Hot Issue

애매함을 다재다능함으로 만개시켰다…더 단단하고 화려해진 권민지 “이 순간 모든 걸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독의 한 마디 “레벨 업 없이는 어떠한 이야기도 되지 않을 것”

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GS칼텍스, 흥국생명 제압하고 조별 예선 전승으로 1위

창단 첫 컵대회 승리 불발…광주로 돌아가는 장소연 감독 “치고 나가야 할 순간 주춤거리는 것, 개선 필요해”

‘예림 더비’의 승자는 현대건설이었다…페퍼저축은행 꺾으며 준결승 진출 유력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