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12-19를 21-23으로 좁힌 ‘현대건설의 미래’ 나현수·이수연·이채영, “180cm 이채영은 기본기가 좋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9 01:05:45
현대건설 이채영./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의 4연승을 가로막고 5연승을 질주했다. 3세트 ‘현대건설의 미래’의 활약도 돋보였다. 

현대건설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1(25-20, 25-19, 21-25, 25-13) 승리를 거뒀다. 

이날 현대건설에서는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카리와 정지윤은 25, 16점을 터뜨렸고, 자스티스와 양효진은 나란히 14점씩 올렸다. 팀 블로킹에서도 17-6으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한국도로공사전 첫 승리를 챙겼다. 

위기도 있었다. 한국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0-2 이후 3세트에서 맹공을 퍼부었다. 현대건설 전위에 자스티스, 후위에 카리가 위치한 상황에서 상대 김세빈 서브, 이지윤과 김다은 블로킹에 고전했다. 

8-14에서 자스티스를 빼고 이예림을 투입했다. 8-15에서는 세터와 아포짓을 모두 바꿨다. 프로 8년 차 왼손잡이 아포짓 나현수, 2006년생의 프로 2년 차 세터 이수연을 투입했다. 

그럼에도 12-19로 끌려갔다. 13-19에서는 정지윤까지 불러들였다. 180cm 아웃사이드 히터인 신인 이채영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젊은 피’들이 코트 위에서 담담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나현수의 왼손 공격도 위협적이었다. 18-22에서 다시 이예림 대신 자스티스를 투입했고, 단번에 21-23으로 따라붙었다. 이후 상대 주포 모마를 막지 못하며 3세트를 내줬지만, 현대건설 미래들의 투지는 돋보였다. 

현대건설 세터 이수연과 아포짓 나현수./KOVO

경기 후 ‘승장’ 강성형 감독은 “나현수와 이수연은 더블 스위치로 들어가곤 했다. 수연이도 아직 부족한 면이 있지만 들어갈수록 나아지는 것 같다. 중앙도 사용을 못했는데 (양)효진이도 사용했다”고 평을 내렸다. 

신인 이채영은 지난 9일 페퍼저축은행전 교체 투입 이후 시즌 두 번째 출전 기록을 남겼다. 강 감독은 “고등학교 때부터 리시브, 기본기가 좋은 선수라 투입을 했다. 키도 180cm다. 블로킹 높이도 있어서 기회를 줬는데 착실히 준비하면 기회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강 감독은 “6주 동안 화요일-토요일 일정을 소화한 뒤 텀이 있었다. 체력적으로 나아질 거라 본다. 부족한 부분 채워가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더 발전하는 강팀이 됐으면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우승후보’에도 없었던 현대건설이 리그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현대건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42725803893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