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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V-리그 여자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모마가 배구 외에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홈베이킹’이다. 모마는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V-리그 무대를 밟고 있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을 거쳐 2025년에는 한국도로공사에 둥지를 틀었다. 역시 모마는 모마다. 모마는 2025-2026시즌 V-리그 18

  •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8, 25-19, 25-19) 완승을 거뒀다. 강소휘가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

    “강소휘, 허리가 안 좋다”...한국...

    “강소휘, 허리가 안 좋다”...한국도로공사, 주전 OH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가 강소휘 결장 속에서도 승수를 쌓았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8, 25-19, 25-19) 완승을 거뒀다. 7경기 만에 셧아웃 승리다. ‘안방 불패’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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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이기면 터닝 포인트가 될 텐데...” 8연패 페퍼저축은행은 간절하다
이보미 기자
2025.12.26
"득점 아껴두는 건가" 아직 0점인데 감독은 웃으며 말했다…180cm 신인에게 기회 간다 "신장 좋고, 기본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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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현대건설 위해 싸웠다" 美에서 온 외인 팀 퍼스트 정신, 투혼으로 706일 만에 대기록 이끌다 "감정 격해져 울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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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악재' 706일 만에 승승승승승승 도전인데…감독 슬픈 소식 전했다 "정지윤 결장, 카리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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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어쩌다 투혼의 준우승→꼴찌 추락까지 왔나…'김연경 애제자 합류' 7위팀 감독 인정했다 "우리 전력 약하다, 받아들인다"
이정원 기자
2025.12.25
“작년 겨울엔 TV로 배구 봤는데...” 은퇴까지 결심했던 이나연이 V-리그로 돌아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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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김연경 빈자리 채울까...최적의 OH 조합도 찾고, 교체 자원까지 활약 “배구 이해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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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IBK 여오현 감독대행의 첫 2연패, “내가 더 준비를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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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치열한 3위 싸움 중인 ‘디펜딩 챔프’ 흥국생명...“챔프전서 싸울 준비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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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인천 원정 나선 IBK, “빅토리아 괜찮다...킨켈라는 마음 가볍게 해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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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본격 선두 싸움 속 카리 ‘무릎 리스크’…하지만 현대건설의 무기는 ‘다채로운 공격’, 알토란 같은 백업 활약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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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이래서 1위팀인가' 카메룬 특급 감기 투혼, 레전드의 딸 중앙 지배…감독 어떻게 바라봤나 "모마 끝까지 버텼고, 세빈아 더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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