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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처음 배구를 시작한 곳, 안산서 ‘신인 감독’으로 나선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역 은퇴 이후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김연경은 2024-2025 V-리그를 끝으로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제2의 ...
이보미 기자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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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17점 활약’ U19 남자배구, 중국 3-0 꺾고 8강행...폴란드 만난다
한국 U19 남자배구대표팀을 중국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중국을 만나 3-0(25-22, 25-19, 25-22) 완승을 ...
이보미 기자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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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아포짓’ 이사벨 하크, 한국에 온다...日 ‘페퍼 시마무라 제외’ 1.5군으로 출격
‘월드 스타’이자 스웨덴 국가대표 아포짓 이사벨 하크가 한국에 뜬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를 ...
이보미 기자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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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연승 도전’ 이탈리아vs사상 첫 우승 노리는 브라질...VNL 마지막 승부 펼친다
이탈리아와 브라질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이탈리아와 브라질은 28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VNL 결승전을 펼친다. 두 팀에 가로막혀 결승행이 좌절 ...
이보미 기자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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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호 세계선수권 16강행...FIVB 메인 장식한 U19 조영운 “우리는 계속 발전할 것”
한국 U19 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16강 무대에 오르며 순항 중이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브라 ...
이보미 기자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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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비테이셔널 앞둔 한국 여자배구, 박은진-박은서와 함께 14명 출격한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국내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에 출격한다. 이 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대한배구협회가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 ...
이보미 기자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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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획득한 세계선수권 출전권....한국 U19 남자배구, 쿠바와 첫 대결
한국 U19 남자배구대표팀이 세계 무대에 오른다. 김종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2025 세계남자U19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 작년 U18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에서 4강 진 ...
이보미 기자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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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호의 2025 마지막 여정, 세계선수권 앞둔 일본·체코·프랑스와 진주서 격돌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년 마지막 대회를 치른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에 출격한다. 작년에는 제천에서 2024 ...
이보미 기자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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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감...‘우승’ 파키스탄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한 한국 U16 대표팀이 7위로 대회를 마쳤다. 권동환 감독이 이끈 한국은 지난 19일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아시아남자U16배구선수권대회 7-8위 결정전에서 태국을 3-1(25-16, 22-25, 25 ...
이보미 기자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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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초 배구부에는 왜 배구인 2세들이 많을까
경기 파장초 여자배구부에는 배구인 2세들이 몰려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파장초에는 배구 스타들의 자녀들이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의 딸인 박소율이 올해 6학년 ‘언니’로서 팀을 이끌고 있 ...
이보미 기자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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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빠르게 적응 중인 193cm 장신 OH 킨켈라 “도가니탕 맛있어요”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인 알리사 킨켈라가 새 환경에 빠르게 적응 중이다. 킨켈라는 호주 출신의 193cm 아웃사이드 히터로 올해 한국배구연맹(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 ...
이보미 기자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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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레전드들이 후배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V-리그가 20주년을 넘어 어느덧 22번째 시즌인 2025-2026시즌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베스트7이 발표되며, 그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
이보미 기자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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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꼴찌가 된 한국, VNL 잔류 실패...캐나다 상대로 두 세트 챙긴 태국이 웃었다
태국 여자배구가 한국을 울렸다. 태국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잔류에 성공했고, 한국은 내년 VNL 무대에 나설 수 없다. 강등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마주하게 됐다. 한국은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 ...
이보미 기자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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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위에서 다른 시간을 걷다, 미들블로커 최민호&정태준 이야기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024-2025시즌 트레블을 달성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그 중심을 잡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최민호와 ‘라이징 스타’ 정태준이 우승 이후 이야기 그리고 팬들의 ...
이보미 기자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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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의 간절함 그리고 ‘초찾프’...“내가 뛸 수 있는 곳이면 됐다” 
김희진은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다. 2011-2012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그렇게 IBK기업은행 유니폼만 무려 14시즌 동안 입었다. 그동안 아포짓과 미들블로커를 오가며 제 자리 ...
이보미 기자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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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정윤주 교체카드 적중했지만...’ 한국, 불가리아에 2-3 패배...꼴찌 탈출은 성공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불가리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승점 1을 가져오면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2일 오후 일본 지바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불가리아전에서 2-3(22-2 ...
이보미 기자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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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존재감 각인시킨 OH 전수민 “공격 자신감이요? 모두 저를 믿으니깐요”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프로 3년차 아웃사이드 히터 전수민이 해결사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전수민은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 ...
이보미 기자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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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이다”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의 운명이 걸린 불가리아-프랑스전
한국과 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생존 다툼이 치열하다. 한국은 현재 VNL에서 1승9패(승점 4)로 18개 팀 중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VNL 3주차에 ...
이보미 기자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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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뛰었다” 2군 선수들이 일궈낸 우승, 현대캐피탈의 미래도 밝다
현대캐피탈의 미래들이 2025년 여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오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결승전에서 실업팀 화성특례시청을 만나 3-2(25-23, 25- ...
이보미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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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회에 2군으로 나선 여자배구 최강자는 GS...IBK는 준우승으로 마무리
GS칼텍스가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GS칼텍스는 10일 오후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 결승전에서 IB ...
이보미 기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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