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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와 도레이의 만남, 모마-강소휘 원투펀치 위력 드러냈다
한국 V-리그의 한국도로공사와 일본 SV.리그 도레이 애로우즈가 만났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후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도레이 아레나에서 도레이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도레이 팬들도 함께 했다. 한국에서 일본을 찾은 한국 팬들도 보 ...
이보미 기자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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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V-리그 블로킹 TOP3...김세빈 “지윤이와 함께 성장하겠다” 
한국도로공사 미들블로커 김세빈이 세 번째 V-리그를 준비 중이다. 김세빈은 2025년 비시즌 바쁜 나날을 보냈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꿈을 이뤘고, U21 대표팀에서는 주장으로서 세계선수권까지 치르고 돌아왔다. 지난달 ...
이보미 기자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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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 못다 이룬 꿈 이어간다...‘스물아홉 사령탑’ 정원형 감독 “한국 지도자로서 최초의 길 걷고 싶다”
‘스물아홉 사령탑’ 정원형 감독의 2025년은 특별하다. 감독으로서 첫 발을 내디딘 해다. 그만큼 부푼 꿈을 안고 코트에 나선다. 정원형 감독은 올해 창단된 울산스포츠과학고 남자 배구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
이보미 기자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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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계선수권 앞두고 한국-일본서 최종 점검 나선 유럽 강호들...네덜란드도 한국행
2025년 9월 필리핀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남자 대회가 열린다. 이를 앞두고 유럽 강호 팀들이 한국, 일본 등에서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에서 21번째 세계선수권이 개최된다. 현재 ...
이보미 기자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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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써 내려간 이다현의 스물셋 일기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5년 큰 변화를 맞이했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고, 이적을 결정했다. 6년간 함께 했던 현대건설을 떠나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출신인 요시하라 ...
이보미 기자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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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초가 품은 ‘배구의 꿈’
<더발리볼>이 2025년 7월, 새롭게 창간됐다. 프로 배구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도 <더발리볼>이 해야 할 일이다. 이번 호에 소개할 아마추어 팀은 화성 남 ...
이보미 기자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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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남자배구, 윤경 27점에도 한일전서 1-3 패배...세계선수권 12위로 마감
석진욱호의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 마지막 경기는 한일전이었다. 여기서 한국이 패하면서 최종 순위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31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11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만나 1-3(18-25, ...
이보미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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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보스코비치의 눈물...세르비아,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우승 좌절
세르비아 여자배구 대표팀의 에이스 티야나 보스코비치가 팀원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세계선수권을 마무리 지었다. 세르비아는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2-3(25-27, 24-26, 25 ...
이보미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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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밖에 모르는 리베로 한수진 “꾸준함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GS칼텍스 리베로 한수진의 2025년은 특별하다.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았고, 팀에서는 주전 리베로로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올해 비시즌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한 만큼 다가오는 2025-2026시즌 V- ...
이보미 기자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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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쓰라린 패배”...일본vs중국 U21 남자배구는 왜 경기 후 설전을 벌였나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에서 격돌한 일본과 중국 대표팀이 경기 후 설전을 벌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팀은 지난 27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한 판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중국의 3-2(17-25, 25- ...
이보미 기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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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표팀 1번 세터 경험한 한태준 “세계선수권서 꿈을 펼치겠다”
“세계선수권에 가서 꿈을 펼치겠다.” 2004년생 세터 한태준의 말이다. 2025년 여름에도 한태준은 쉴 틈이 없었다. 한태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 ...
이보미 기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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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난조’ U21 남자배구, 이탈리아 벽 높았다...세계선수권 8강행 좌절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6년 만에 참가한 세계선수권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이탈리아와 16강전에서 0-3(12-25, 22-25, 15-25) 완패를 당했다. 팀 내 최다 ...
이보미 기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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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를 꿈꾸는 차지환의 끝나지 않은 도전,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은 늘 최고가 되는 꿈을 꾼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2025년, 그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1996년생 차지환은 201cm 아웃사이드 히터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신인 ...
이보미 기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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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즈’ 아포짓 임동혁 “U21 대표팀 후배들이 세계선수권서 즐기고 돌아왔으면”
한국 남자배구의 1999년생 선수들, ‘99즈’의 아포짓 임동혁이 세계선수권에 출격한 U21 대표팀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동혁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 가운데 2025년 ...
이보미 기자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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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패한 U21 남자배구, 가까스로 16강행...이탈리아와 한 판 승부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1 남자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에 패했다.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이탈리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26일 오후 중국 장먼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세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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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한테 도움이 되고파” OH 레이나, ‘2년 연속 득점 1위’ 실바 돕는다
GS칼텍스의 가장 큰 변화는 아시아쿼터 선수다. GS칼텍스는 2025년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레이나 도코쿠를 영입했다. 이영택 감독의 뽑고 싶은 아시아쿼터 선수 1순위였다. GS칼텍스가 기존의 외국인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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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감독이 꺼내든 키워드 ‘경쟁’...“안혜진도 7월부터 같이 훈련 중이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5-2026시즌 앞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26일 오후 가평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구단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택 감독과 주장 유서연이 각오를 밝혔다. G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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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레전드’ 최광희 “선수들 실력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MD더발리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4강 감동을 선사한 지 4년 만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39위로 추락했다. 올해는 희망의 끈을 잡았던 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퇴출을 당했다. &lsqu ...
이보미 기자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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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 팀이었다”...라미레스 감독이 동아시아선수권 우승 멤버들에게 보낸 메시지
“우리는 원 팀이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의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한 말이다. 한국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동아시아선수권에서 대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총 6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 가 ...
이보미 기자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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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 흥국생명과 첫 공식 직관 경기 펼친다
2025년 현역 은퇴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령탑이 됐다. '필승 원더독스' 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연경은 첫 공식 직관 경기 상대로 친정팀 흥국생명과 만난다.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안산 상록수체육관 ...
이보미 기자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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