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리그 최고를 꿈꾸는 차지환의 끝나지 않은 도전,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21:02:56
새로운 출발점에 선 OK저축은행 차지환./이보미 기자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OK저축은행 차지환은 늘 최고가 되는 꿈을 꾼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강하다. 2025년, 그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1996년생 차지환은 201cm 아웃사이드 히터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1라운드 2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덧 V-리그 8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OK저축은행이 올해 신영철 감독을 선임하며 도약을 외친 가운데 차지환의 역할도 커졌다. 자유계약(FA) 선수로 팀에 합류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과 나란히 2025-2026시즌을 대비 중이다. 

차지환은 “올해 팀 내 변화도 있지만 다들 감독님이 추구하는 배구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감독님은 효율적인 배구를 추구하신다. 범실을 줄이면서 어떻게 상대를 힘들게 할지 맞추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된 2025년 비시즌에 대해 설명했다. 

차지환 스스로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는 “자세를 바꾸고 있다. 18년 정도 배구를 했는데 하루아침에 바꾸는 건 쉽지 않지만 최대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 역시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대로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걸 바꿔보려고 한다”며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점점 쌓여가는 연차에 변화를 두려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차지환은 자신이 그은 한계를 깨뜨리고자 한다. 차지환은 “지난 시즌에 코트보다는 웜업존에 있는 시간이 길었는데, 많은 걸 느꼈다. 과격하게 표현을 하자면 선수는 죽더라도 코트에서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원하는 배구를 따라가지 못하면 엔트리에 들 수 없다. 최대한 그 배구를 캐치하고 맞추려고 한다”며 힘줘 말했다. 

OK저축은행의 아웃사이드 히터 주전 경쟁이 치열하다. 베테랑 전광인과 장신 OH 차지환에 이어 수비가 안정적인 송희채, 서브가 좋은 신장호에 이어 ‘영건’ 김웅비와 김건우까지 있다. 차지환은 자신의 장점인 공격을 무기로 코트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OK저축은행 차지환./KOVO

그는 “각자가 갖고 있는 강점이 있다. 그동안 난 단점인 수비와 리시브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지금 당장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기는 힘들다. 내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한다”면서 “물론 워낙 잘하는 형들이 많다. 최대한 코트에서 그 조화를 깨지 않으려고 한다. 또 스스로도 배구가 투박하다고 느끼는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배구를 생각하고 있다. 어느 포지션이든 경기만 뛸 수 있다면 뭐든 하려고 한다”며 절실한 마음을 전했다. 

차지환의 최고의 시즌은 2021-2022시즌이었다. 당시 차지환은 정규리그 35경기 133세트 출전해 398점을 기록한 바 있다. 리그 득점 12위, 서브 10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아직 프로 데뷔 후 수상 경험은 없지만, 그 갈증은 누구보다 강하다. 

차지환은 “난 항상 최고를 꿈꾼다. 리그 베스트7,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늘 상상했다. 이 상상들이 현실로 이뤄질 거라 믿는다. 오늘도, 내일도 리그 최고의 OH를 상상하며 운동을 한다. 상상으로만 끝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며 끝없는 도전을 다짐했다. 

차지환의 다짐이 2025-2026시즌에는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455988337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