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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서 가장 오래 머문 선수는 신호진...“지금은 현대캐피탈 주전 아포짓,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주전 아포짓 신호진 살리기에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0승6패 기록, 1위로 마쳤다.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1라운드부터 주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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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로 출발한 OK, 4연승+2위 도약까지 노린다...“현대캐피탈 각오 대단할 것, 우린 부드럽게”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웃었다. 내친김에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 도약까지 노린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을 치른다.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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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2위’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의 포부 “우린 위만 바라보고 간다” 
현대캐피탈이 이번에는 OK저축은행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현대캐피탈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이 예정돼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6일 대한항공전에서 주전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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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아포짓 그로저의 배구 열정, 중국 상하이에서 타이스랑 한솥밥 먹는다
독일 국가대표 아포짓 괴르기 그로저와 네덜란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타이스 덜 호스트가 나란히 중국 상하이 유니폼을 입었다. ‘전직 V-리거’들이기도 하다. 그로저와 타이스는 뒤늦게 개막한 2025-202 ...
이보미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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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주길 바라지 않는다”...부상 딛고 돌아온 정지윤의 더 강해진 책임감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공격력을 끌어 올리며 팀 5연승을 도왔다. 정지윤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선발로 출격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6점을 터뜨렸 ...
이보미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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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귀화 추진 중인 케이타, 아주리 군단 합류?...FIVB의 새 규정 걸림돌 될까 ‘촉각’
‘말리 청년’으로 V-리그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노우모리 케이타가 이탈리아 귀화를 추진 중이다. 2001년생의 206cm 아포짓 케이타는 2020년 한국 V-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
이보미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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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이윤정→김다은, 한국도로공사 세터 교체가 잦은 이유 “한 명이 꾸준하게 해주면 좋은데...”
“한 명이 꾸준하게 해주면 좋은데...”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1- ...
이보미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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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를 21-23으로 좁힌 ‘현대건설의 미래’ 나현수·이수연·이채영, “180cm 이채영은 기본기가 좋다”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의 4연승을 가로막고 5연승을 질주했다. 3세트 ‘현대건설의 미래’의 활약도 돋보였다. 현대건설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 ...
이보미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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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1위’ 리베로로 변신한 문정원, 임명옥→김해란에 이어 ‘역대 3호’ 리시브 정확 4500개 달성
리베로 유니폼을 입고 2025-2026 V-리그 무대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문정원이 역대 세 번째 기록을 세웠다. 문정원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 ...
이보미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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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다은 선발 출격 예고, 김종민 감독 “현대건설? 제일 어려운 상대라 예상했다”
“현대건설이 제일 어려운 상대가 될 거라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전을 치른다. 1위와 2위의 ...
이보미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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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현대건설 vs ‘3연승’ 한국도로공사, 여자부 빅매치 성사...강성형 감독 “한 번 해보자!”
V-리그 여자부 빅매치가 열린다. 1위 한국도로공사와 2위 현대건설이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건설은 1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현대 ...
이보미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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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세터’ 한선수의 45세 프로젝트? “한 시즌, 한 시즌에 올인 해야죠”
V-리그에서 유일하게 2만 세트를 채운 세터가 있다. 12월 16일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은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2025-2026시즌 대한항공의 고공비행까지 이끌고 있다. 한선수가 코트에서 웃는다. 한선수는 16 ...
이보미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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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에 그친 신호진, 블랑 감독 “완전체라 기대했는데...신호진은 코트장 밖에 있는 느낌” 
“신호진? 코트장 밖에 있는 느낌이었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경기에서 0-3(17-29, 25-27, 23-25)으로 패 ...
이보미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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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버틴 OH 정한용...헤난 감독 “전술적으로 중요한 선수, 어려운 상황서 성장했다” 
선두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 추격을 뿌리치고 안방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대한항공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3-0(29-27, 27-25, 25-23) 완 ...
이보미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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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빈 부상 복귀, 완전체가 된 현대캐피탈...블랑 감독 “황승빈 엔트리 들어갔다...선발? 곧 볼 수 있다”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대한항공전이 예정돼있다. 현재 현대캐피탈은 3연승 중이다. 8승5패(승점 26)로 2위에 랭크 ...
이보미 기자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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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공격력 경계하는 대한항공...“우리 블로킹-수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좋은 결과 나올 것”
“우리 블로킹-수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다.” 대한항공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을 치른다. 현재 대한항공은 11승2패 ...
이보미 기자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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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만나는 선두 대한항공, ‘한선수 생일’에 안방 불패 이어갈까...레오는 7000점 달성 눈앞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빅매치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두 팀은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대한항공은 11승2패(승점 31)로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 ...
이보미 기자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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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꿈을 꾸는 ‘U16 우승 멤버’ 장수인의 당찬 포부, “배구하면 장수인이 떠오르게 하겠다”
U16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한 장수인(경남여중)은 자신감이 넘친다. 그 당당함이 빛난다. 171.5cm의 장수인은 아시아선수권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마지막 득점을 기록한 주인공이다. U16 대표팀 경험은 더 큰 꿈 ...
이보미 기자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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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이 견뎌야 하는 무게감, “한국 여자배구의 힘을 보여주겠다”
‘리틀 김연경’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한국 여자배구 유망주가 있다. 15세 손서연(경해여중)은 “한국 여자배구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 U16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 ...
이보미 기자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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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위’ 딸은 여자부 선두 질주, ‘단장’ 아빠는 남자부 6위→3위...배구 부녀의 승승장구
딸은 블로킹 1위와 함께 팀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아빠는 단장으로 남자부 3위에 위치하고 있다. ‘배구 부녀’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그리고 한국전력 김철수 단장의 이야기다. 2005년생 한국도로공사 미들블 ...
이보미 기자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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