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정지석은 한국 최고의 선수, 감독이 탐낼 만한 선수다”...2년 전 아시아클럽챔피언십 떠올린 카르발류 감독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9:02:55
대한항공 정지석./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에게 2년 전 정지석에 대한 기억은 또렷하다. 

대한항공은 현재 7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며 선두 질주 중이다. 8승1패(승점 22)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2라운드 대한항공전에서 패하면서 6승4패(승점 19)로 2위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3-2024시즌까지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V-리그 통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직전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 왕좌를 뺏긴 대한항공이 다시 정상 등극을 바라본다. 

이번 시즌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가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1985년생 한선수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보다 좋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시에 한선수에 이어 캡틴을 맡은 정지석이 해결사로 나섰다. 정지석은 9경기 36세트 출전, 167점으로 리그 득점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최다 득점이다. 

카르발류 감독은 2025년 1월부터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았다. 2018년부터 5시즌 동안 일본 산토리 팀의 코치를 맡기도 했다. 당시 대한항공과 격돌하기도 했다. 

2022-2023시즌 V-리그 우승 직후인 2023년 5월, 대한항공은 아시아배구연맹(AVC) 클럽챔피언십에 출격했다. 8강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산토리와 격돌하기도 했다. 당시 대한항공이 0-3으로 패했다. 산토리는 러시아 출신의 장신 드미트리 무셜스키를 앞세워 대회 우승까지 차지했다.  

2022-2023시즌 일본 산토리./AVC
KB손해보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KOVO

카르발류 감독도 2년 전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대한항공전을 앞두고 “내가 산토리에서 코치 생활을 할 때 아시아클럽챔피언십에서 만난 적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다. 스킬이 뛰어나고 공수 밸런스가 좋다. 코트에서 긍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준다. 외부에서 봤을 때 감독이 탐낼 만한 선수다”고 밝혔다. 

최근 부상으로 주춤하던 정지석이 2025-2026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카르발류 감독도 “정지석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작년에는 부상 때문에 좋은 모습을 못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에도 나경복과 아시아쿼터 야쿱 그리고 ‘이적생’ 임성진을 고루 활용 중이다.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로테이션으로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했다. 다만 최근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연달아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지난 대한항공전에서 야쿱은 발목과 팔꿈치 통증으로 잠시 교체로 투입됐고, 황택의는 우리카드전부터 왼쪽 발목이 좋지 않았다.  

바로 오는 29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이후 12월 2일 한국전력, 12월 6일 다시 현대캐피탈과 3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V1을 바라보는 KB손해보험이다. 카르발류 감독은 어떤 묘책을 내놓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736441715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