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계속되는 시도는 성장의 밑거름! 유망주를 치켜세운 고희진 감독 “서현이는 너무 잘해주고 있다”

김희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8:50:42
고희진 감독과 최서현./KOVO

[더발리볼 = 대전 김희수 기자] 안될지언정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최서현은 그렇게 성장 중이다.

정관장이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패-승-패로 흐름이 좋지 않은 정관장이 홈에서 반등을 노리는 경기다.

정관장의 속공 성공률은 현재 리그 6위로 저조하다. 그러나 시도 횟수는 리그 1위다. 좋게 해석하면 원활한 팀 공격 전개를 위해 꼭 필요한 중앙 활용을 잘 안 되더라도 꾸준히 시도해보고 있다는 의미다. 이를 주도하는 선수가 3년차 신예 최서현이라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고희진 감독 역시 시도를 멈추지 않는 유망주 최서현을 치켜세웠다. 고 감독은 “(최)서현이는 잘하고 있다. 감독이 주문하는 사항을 잘 이해하고, 실제로 이행도 한다.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최서현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이후 고 감독은 직전 경기인 현대건설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그는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고 본다. 서브 득점 자체는 상대가 많았지만 전체적인 서브 공략은 우리도 좋았다. 범실도 네 개밖에 없었다. 감독 부임 이후 실전에서 서브 범실이 이렇게 적었던 경기는 처음인 것 같다. 긍정적인 신호다. 다만 수비-연결 등의 디테일에서 부족함이 있었다. 상대 경기력이 워낙 좋기도 했다”며 졌지만 과정이 나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결국 정관장이 더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리시브 시스템의 안정화다. 지금은 이선우의 리시브 범위를 줄이기 위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정관장이다. 특히 박혜민과 노란이 부하를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 아직은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고 감독은 “(박)혜민이의 리시브가 흔들리고 있는 건 혜민이만의 탓이 아니다. (이)선우의 부담을 줄여주려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것이다. 차차 수정해나갈 부분이다. 상대의 서브 능력에 따라 선수들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보완해가겠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선우의 공격적인 능력을 믿기 때문이기도 하다. 블로킹에서도 역할이 많다. 선우의 유효 블로킹을 통해 팀 시스템을 가동시킬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시스템 수정을 예고함과 동시에 이선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관장 이선우./KOVO

지난 경기에서도 홈에서는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던 정관장이다. 다시 한 번 대전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정조준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최서현의 더 날카로워진 속공 활용과 리시브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을 기대해봐도 좋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희수 기자
김희수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MVP 두 번으로도 부족했다면, 다른 자리에서 증명한다…한양대 정성원의 처절한 프로 도전기

  • 늦었어도 괜찮다, 가장 간절한 순간에 날아올랐으니…806일 만의 10점, No.10 고의정의 다시 시작된 날갯짓

  • 웜업 중 부상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불운? 연승 나서는 페퍼저축은행, 장신 MB 잃었다 “부기 빠지면 재검받을 것”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6163406068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3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4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