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단양서 존재감 각인시킨 OH 전수민 “공격 자신감이요? 모두 저를 믿으니깐요”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2 16:31:04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전수민./KOVO

[더발리볼 = 이보미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프로 3년차 아웃사이드 히터 전수민이 해결사 면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전수민은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단양대회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GS칼텍스와의 결승전에서도 전수민은 26점을 올린 최정민을 도와 22점을 터뜨렸다. IBK기업은행은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8명으로 대회에 나서며 얻은 소득도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감독 역할을 맡은 여오현 코치는 “열심히 그리고 파이팅 있게 하자고 주문을 했는데 예선전부터 무슨 힘이 나서 그런지 몰라도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전)수민이는 원래 공격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공격에서는 해줄 만큼 해줬고, 디펜스 부분에서도 후위에서 수비하는 것을 보고 한 단계 성장한 것을 느꼈다”며 리베로 출신의 코치로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전수민은 “사실 리시브가 아직 부족해서 연습을 많이 했고, 최대한 언니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다. 공격은 늘 자신이 있었다. 감독님, 코치님도 나를 믿고 그냥 때리라고 하셨다. 공격은 잘 때렸던 것 같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2005년생의 176cm 전수민은 삼덕초-대구일중-근영여고를 거쳐 2023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았다. 지난 두 시즌 동안 3경기 3세트 출전에 그쳤다. 이번 단양 대회에서는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로 맹활약했다.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파워 넘치는 공격으로 상대 블로킹을 뚫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IBK기업은행 아웃사이드 히터 전수민./KOVO

전수민은 “시즌 때는 언니들이 하는 것을 봐왔다. 파이팅 잘하는 언니들보고 나도 똑같이 해서 분위기를 띄우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공격도 나를 믿고 있으니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했다”며 힘줘 말했다. 

IBK기업은행엔느 V-리그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즐비하다. 공격과 수비 균형을 이룬 베테랑 황민경, 이소영을 비롯해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까지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V-리그 최고의 리베로 임명옥까지 영입했다. 

단양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은 전수민은 다시 언니들을 보고 배우며 성장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여기서 제가 보완해야할 것을 확실하게 보완하고, 시즌은 더 중요하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가지 않게 더 열심히 그리고 잘해야할 것 같다”면서 “프로까지 온 만큼 감독님이 저를 믿고 쓸 수 있게 완벽에 가깝게 보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목소리부터 당찬 전수민은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며 2025-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8270169382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3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4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