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떠난 최서현, 정관장 주전 세터로 수원 왔다...강성형 감독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다”

이보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6 15:42:20
정관장 세터 최서현./KOVO

[더발리볼 = 수원 이보미 기자]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다.”

현대건설이 ‘이다현 더비’에 이어 ‘최서현 더비’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26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1라운드 정관장전을 펼친다. 

홈 개막전을 맞이한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전 승리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정관장 역시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이 가운데 정관장 주전 세터 최서현은 원정팀으로 수원체육관을 찾았다. 2005년생 최서현은 지난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현대건설 지명을 받았다. 현대건설에서 두 시즌을 보내면서 3경기 4세트 출전에 그쳤고, 결국 2025년 팀을 떠나야 했다. 

정관장이 최서현과 손을 잡았다. 공교롭게도 정관장에서는 염혜선, 김채나까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최서현이 ‘1번 세터’가 됐다. 세터 출신 안예림은 올해 미들블로커로 전향한 상황이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도 최서현을 잘 안다. 그는 “차분한 성격인데 그 성격대로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 기교 있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정석대로 세팅이 들어가더라. 자네티와 높이 면에서도 잘 맞는 것 같다. 정관장에 잘 맞는 세터라고 생각한다. 다행이다”고 전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KOVO

이어 강 감독은 “정관장은 일단 높이가 좋은 팀이다. 외국인 선수도 연습경기와는 다르게 경기 때 적극성도 보이고, 네크닉과 높이까지 좋다. 이선우도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좋아졌다. 또 다른 팀보다 미들블로커 공격 비중이 높은 팀이다”며 “서브로 흔들어야 한다. 첫 경기 때처럼 리시브가 흔들리면 어렵다. 정관장보다 리시브에서 더 좋은 수치가 나와야 한다”고 분석했다. 

시즌 시작부터 혼돈의 여자부다. 7개 팀 모두 1승씩 챙겼다. 강 감독도 “재밌을 것 같다. 모두 1승씩 나눠가졌다. IBK기업은행은 두 번째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한국도로공사도 그랬다. 다른 팀들은 물고 물리지 않을까 싶다”면서 “우리도 꾸준히 작년과 같은 퍼포먼스가 나와야 한다. 안 된다면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 발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투입시킬 생각이다”고 힘줘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대건설은 자유계약(FA) 선수로 미들블로커 이다현,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이 떠났다. 외국인 선수 모마와 결별한 뒤 새 외국인 선수 카리를 영입했지만 무릎 상태가 완전치 않다. 강 감독도 “카리는 점점 컨디션이 올라올 것이다”고 낙관론을 펼쳤다. 현대건설이 안방에서도 웃을 수 있을까.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보미 기자
이보미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모두가 주전이 되어라” 요시하라의 마법의 주문? 김연경도 없고 세터도 바뀐 흥국생명, 선두까지 위협한다

  • 삼성화재 도산지 독감 판정, OK전도 결장한다...“노재욱-이재현으로 나간다”

  •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95350007309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3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4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