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0 (화)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매거진

"코트 안에서 거짓은 없다"...달라질 대한항공 예고, 헤난 감독의 답은 오로지 '훈련'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6 11:53:21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항항공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헤난 달 조토 감독/사진 = 유진형 기자

[더발리볼 = 용인 최병진 기자] 대한항공의 새 감독 헤난 달 조토(64) 감독이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통합 우승 5연패를 목표로 했다. 이미 V-리그 최초로 통합 4연패의 대업을 이루고 기록 경신을 노렸으나 현대캐피탈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코보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고 2024-2025 정규리그에서는 3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PO)에서 KB손해보험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이번에도 현대캐피탈에 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변화 타이밍은 빨랐다. 대한항공은 4시즌 동안 팀을 이끈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브라질 국적의 헤난 감독과 계약을 체결했다.

헤난 감독은 선수 시절 16살의 나이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어난 공격과 리시브 능력을 자랑했고 무려 네 차례나 올림픽에 나섰다. 1982년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와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5년에 국제 배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항항공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헤난 달 조토 감독/사진 = 유진형 기자

선수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명성을 쌓았다. 브라질의 우니술과 시메드, 이탈리아의 시슬레이 트레비소까지 세 클럽을 차례로 이끈 뒤 2017년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맡았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2019년 월드컵, 2021년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우승 등의 성과를 냈고 7년의 시간을 보냈다.

헤난 감독은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트라이아웃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헤난 감독은 지난 시즌 말미에 합류한 카일 러셀과의 재계약을 택했다. 이후 해외에서 시간을 보낸 헤난 감독은 지난 14일 한국에 입국하며 본격적인 팀 정비에 나섰다.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훈련장에서 만난 헤난 감독은 먼저 팀의 전력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이미 대한항공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그렇기에 어떻게 팀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해난 감독에게는 우승 탈환과 함께 세대교체라는 과제도 주어졌다. 기존의 한선수, 유광우, 곽승석 등의 베테랑과 함께 지난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합류한 김관우, 최준혁 등이 성장을 해야 한다.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항항공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헤난 달 조토 감독/사진 = 유진형 기자

그는 “사실 발전에 나이는 없다. 베테랑 선수들과 어린 선수 모두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어린 선수들도 코트 안에서 보여주는 방법밖에 없다. 발전하고 싶다면 그 모습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라고 조언을 남겼다. 변화의 시작점이 결국 훈련이라는 셈.

헤난 감독은 “코트 안에서는 의욕이 넘쳐야 한다. 훈련에서의 모습이 경기로 이어진다. 적어도 그 과정에서 만큼은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죽을 각오로 덤벼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데일리가 발간하는 <더발리볼> 7월호(6월 30일 발행 예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비디오 판독 ‘오심’ 피해…”잘 짚고 넘어갔다, 서로 인정해야 존중이 가능하다” 아쉬움 표출한 강성형 감독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 ‘10점차’ 선두, 정규리그 ‘우승’이 5라운드에 달려 있다…사령탑도 “지금을 유지한다면 가능성 보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581633417097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 "세트 끝나는 점수였는데" 캐치볼 판정 논란... KB손해보험, 연맹에 공식 항의 예정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1위나 다름없는 2위인데 자진 사퇴…풍운아 자처한 혁명가 “원하는 배구 할 수 없었다, 명확한 결정이었어”
3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4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