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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나’ 한국전력의 부상 악몽…아쿼...

    ‘어쩌나’ 한국전력의 부상 악몽…아쿼에 ‘만점 활약’ FA도 쓰러졌다, 권영민 감독 “6주 이탈, 박승수 먼저 투입한다”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이 김정호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한국전력은 2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국전력은 승점 24로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2위(승점 32)에 올라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5경

  • '5점차' 선두 추격 ...

    '5점차' 선두 추격 찬스, 사령탑은 부상 '상황'에 주목했다..."나오지 말아야 할 장면, 황승빈이 잘하는 사이드 아웃 중요하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황승빈의 사이드 아웃 배구를 강조했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오후 2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32(10승 6패)로 2위를 기록 중이며 한국전력은 4위(승점 24)를 기록 중이다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개인 최다 득점→최다 블로킹' 11연패 탈출의 주역,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그럼에도 왜 자책만 쏟아냈나

    삼성화재의 지긋지긋한 연패 탈출의 일등 공신은 외국인 선수가 아닌 주장과 부주장이었다.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컸던 두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삼성화재는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OK저축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2(20-25, 25-19, 25-23, 20-2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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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서브 300점 달성한 OK 전광인, 현대캐피탈 팬들의 박수 받았다
OK저축은행 전광인이 천안 원정길에 올라 서브 300점을 달성했다. 전광인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서브 1개를 포함해 9점을 기록했다 ...
이보미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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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한국서 배운 ‘강한 정신력’→‘7000점 대기록’ 레오의 롱런 비결...“누구도 못 깰 기록 남기고파”
V-리그에서만 8번째 시즌이다. 최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의 도전은 계속된다. 레오는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7000득점 금자탑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
이보미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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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카드로 꺼낸 MB 바야르사이한, 중앙 공격 비중 늘렸다...“황승빈과 호흡이 괜찮다” 
현대캐피탈이 미들블로커 최민호-바야르사이한을 선발로 기용하며 공격력을 끌어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3-0(25-19, 25-21, 2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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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돌아오지 못한 디미트로프, 신영철 감독 “강타 속에서 연타가 필요한 거다”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은 상대로 4연승을 노렸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0-3(19-25, 21-25, 23-25)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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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 남자부 최초로 역대통산 7000점 돌파
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현대캐피탈 레오가 건재함을 드러내며 득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오는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 선발로 출전해 자신의 700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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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서 가장 오래 머문 선수는 신호진...“지금은 현대캐피탈 주전 아포짓,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주전 아포짓 신호진 살리기에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0승6패 기록, 1위로 마쳤다.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1라운드부터 주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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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로 출발한 OK, 4연승+2위 도약까지 노린다...“현대캐피탈 각오 대단할 것, 우린 부드럽게” 
OK저축은행은 2025-2026시즌 현대캐피탈만 만나면 웃었다. 내친김에 현대캐피탈을 제치고 2위 도약까지 노린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을 치른다.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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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2위’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의 포부 “우린 위만 바라보고 간다” 
현대캐피탈이 이번에는 OK저축은행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현대캐피탈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이 예정돼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6일 대한항공전에서 주전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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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점보스마스! 겨울겨울해진 계양체육관에서 완승 거둔 대한항공, 선두 굳히기 들어간다
대한항공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대한항공이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13, 26-24)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장은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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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z Natal! 요정으로 변신한 헤난 감독, V-리그 스타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은?
헤난 감독이 요정으로 변신했다. 대한항공이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선두 굳히기를 위한 추가 연승을 정조준하는 경기다. 이 경기부터 대한항공은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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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만 만나면 작아지는 베논, 해답은 정지석을 피하는 것? 혹은 점유율을 낮추는 것?
대한항공전이 너무 어려운 베논이다.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이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선두 굳히기를 노리는 대한항공과 3위 도약을 노리는 한국전력의 경기다. 대한항공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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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중에도 치열한 고민' 이래서 주전 세터구나, 4연패 탈출 선봉장 "왜 작년과 같은 모습 안 나올까 고민했다"
KB손해보험 주전 세터 황택의가 돌아와 자신의 존재감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은 18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2 ...
의정부=심혜진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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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무기로 싸워야 하는데.." 창단 첫 10연패라니, 배구명가 추락 어떻게 멈추나
대충격이다. 삼성화재가 팀 창단 최다 연패에 이어 첫 10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18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KB손해보험과 맞대결에서 0-3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
의정부=심혜진 기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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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3위 도약→상위권 가자... 브라질 명장 "전체적 밸런스가 좋았다"
KB손해보험이 4연패 탈출에 성공한 가운데 사령탑도 만족감을 보였다. KB손해보험은 18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
의정부=심혜진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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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삼성화재 10연패 대충격... '비예나 24득점 폭격' KB손해보험 4연패 탈출→3위 점프
KB손해보험이 마침내 연패에서 탈출했다. KB손해보험은 18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25-20)으로 이겼다. ...
의정부=심혜진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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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연패 대위기... 김상우 감독 "자신감있게, 위축되지 말고!"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자신감있는 경기력을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18일 경민대학교 기념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KB손해보험과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2승 1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
의정부=심혜진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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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이 선수 없는 게 상상이 가나…40세에도 韓 최고라니, 명장도 인정하다 "그는 젊은 선수들과 똑같다"
"그는 젊은 선수들과 똑같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승점 34점 12승 2패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 26점 8승 6패)과 승점 차는 ...
이정원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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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채 이야기엔 스마일, 디미트로프 이야기엔 헛웃음…아무튼 웃긴 웃은 신영철 감독
신영철 감독이 아무튼 웃긴 웃었다. OK저축은행이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2(23-25, 25-21, 25-21, 21-25, 15-13)로 꺾고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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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달군 송희채의 하드 캐리 쇼! 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홈 5연승 질주-3위 점프
송희채의 쇼 타임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OK저축은행이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2(23-25, 25-21, 25-21, 21-25, 15-13)로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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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 사제 대결, 3연속 5세트 가나? “OK저축은행전, 정신력 소모 커” VS “디미트로프, 조금만 더 해주면”
신영철 감독과 한태준의 시즌 3호 사제 대결이 임박했다.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가 1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순위 싸움의 측면에서도, 서사의 측면에서도 흥미로운 경기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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