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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 선수였다” 고교 시절 레이나, 요시하라 스카우트 거절한 사연
2025년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과 GS칼텍스 아시아쿼터 레이나가 나란히 V-리그 무대에 올랐다. 요시하라 감독과 레이나는 모두 일본에서 왔다. 요시하라 감독은 2025년 흥국생명 새 사령탑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19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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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FIVB와 AVC 규칙 따라 유소년 네트 높이 '상향 조정'
대한배구협회가 유소년 배구 경기규칙을 국제 기준에 적용할 예정이다. 협회는 “국내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체격조건 변화에 발맞추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15세 이하부(중등부) 및 18세 이하부(고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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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홈베이킹’, “브리또가 진짜 맛있다” 동료들도 엄지척
V-리그 여자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모마가 배구 외에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홈베이킹’이다. 모마는 2021년부터 5시즌 연속 V-리그 무대를 밟고 있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을 거쳐 2025년에는 한국도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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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수장이 칭찬하는 방법, 이윤정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윤정이한테 한 마디도 안 했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의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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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허리가 안 좋다”...한국도로공사, 주전 OH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한국도로공사가 강소휘 결장 속에서도 승수를 쌓았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3-0(25-18, 25-19, 25-19) 완승을 거뒀다.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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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비-박은서 자리까지 바꿨지만 9연패 수렁...“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연패가 길어진다. 9연패에 빠졌다. 페퍼저축은행은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 원정 경기에서 0-3(18-25, 19-25, 19-25)으로 패했다. ...
이보미 기자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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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전 결장한 세터 김다은, 26일 페퍼전은? “다은이의 역할이 있다. 지켜보겠다”
선두 한국도로공사가 2위 현대건설과 격차를 벌릴 수 있을까.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전을 펼친다.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14승3패(승점 37)로 선두를 ...
이보미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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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이기면 터닝 포인트가 될 텐데...” 8연패 페퍼저축은행은 간절하다
페퍼저축은행이 8연패 탈출을 노린다. 연패가 길어질수록 승리는 더 절실해졌다. 페퍼저축은행은 26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한국도로공사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6승1 ...
이보미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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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V-리그 최초 '2만 세트' 달성 기념...2000만 원 기부
V-리그 최초로 2만 세트를 달성한 베테랑 한선수가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KYK 파운데이션은 26일 "재단 감사로 활동 중인 한선수가 프로 통산 2만 세트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계기로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재단 활동에 ...
이보미 기자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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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엔 TV로 배구 봤는데...” 은퇴까지 결심했던 이나연이 V-리그로 돌아온 이유는
이나연에게 2024년과 2025년 겨울은 다르다. 2024년 은퇴를 결심했던 이나연이 다시 V-리그로 돌아왔다. 1992년생 이나연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신생팀 IBK기업은행의 우선 지명 선수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
이보미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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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빈자리 채울까...최적의 OH 조합도 찾고, 교체 자원까지 활약 “배구 이해도가 높아졌다”
“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웃었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IBK기업은행전에서 3-0(25-19 ...
이보미 기자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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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여오현 감독대행의 첫 2연패, “내가 더 준비를 했어야 했다”
IBK기업은행이 2연패에 빠졌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 원정 경기에서 0-3(19-25, 19-25, 24-26)으로 패했다. 이날 IBK ...
이보미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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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3위 싸움 중인 ‘디펜딩 챔프’ 흥국생명...“챔프전서 싸울 준비를 해야”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치열한 3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흥국생명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 홈경기를 펼친다. 현재 흥국생명은 8 ...
이보미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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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인천 원정 나선 IBK, “빅토리아 괜찮다...킨켈라는 마음 가볍게 해주려고 해” 
IBK기업은행이 2025-2026시즌 첫 인청 원정길에 올랐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 원정 경기를 치른다. 1,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1승 1패 ...
이보미 기자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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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와 함께 한다" 페네르바체, '튀르키예 국대 사령탑' 산타렐리 영입설에 선 그었다
튀르키예 여자배구 팀은 페네르바체가 '튀르키예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령탑' 다니엘레 산타렐리 영입설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19일 "최근 일부 매체에서 우리 구단이 다니엘레 산타렐리 감독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 ...
이보미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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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서브 300점 달성한 OK 전광인, 현대캐피탈 팬들의 박수 받았다
OK저축은행 전광인이 천안 원정길에 올라 서브 300점을 달성했다. 전광인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서브 1개를 포함해 9점을 기록했다 ...
이보미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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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한국서 배운 ‘강한 정신력’→‘7000점 대기록’ 레오의 롱런 비결...“누구도 못 깰 기록 남기고파”
V-리그에서만 8번째 시즌이다. 최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의 도전은 계속된다. 레오는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7000득점 금자탑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
이보미 기자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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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카드로 꺼낸 MB 바야르사이한, 중앙 공격 비중 늘렸다...“황승빈과 호흡이 괜찮다” 
현대캐피탈이 미들블로커 최민호-바야르사이한을 선발로 기용하며 공격력을 끌어 올렸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서 3-0(25-19, 25-21, 2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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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돌아오지 못한 디미트로프, 신영철 감독 “강타 속에서 연타가 필요한 거다”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은 상대로 4연승을 노렸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OK저축은행은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0-3(19-25, 21-25, 23-25)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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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 레오, 남자부 최초로 역대통산 7000점 돌파
V-리그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현대캐피탈 레오가 건재함을 드러내며 득점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오는 20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OK저축은행전에 선발로 출전해 자신의 700 ...
이보미 기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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