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주전 라인업은 괜찮은데, 경기력 '기복'에 6위 고전...파에스 감독이 내린 진단은 ?"경험치 부족해, 반면 리그 퀄리티는 상승"

최병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8:51:33

[더발리볼 = 천안 최병진 기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팀의 기복 있는 경기력을 진단했다.

우리카드는 24일 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우리카드가 승점 19(6승 10패)로 6위에 머물러 있는 반면 현대캐피탈은 승점 29로 2위에 올라 있다.

연패에 빠져 있는 우리카드다. 3라운드를 연승로 시작했으나 OK저축은행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뒤 KB손해보험전도 1-3으로 놓쳤다.

경기 전 파에스 감독은 3라운드를 빠르게 돌아보며 “경기가 비슷한 흐름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다.’ 거의’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의 세트와 결과가 나왔다. 우리 쪽에 이득이 된 것이 승리한 경기, 아닌 경기가 패배 결과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니 큰 차이로 패배했을 때보다 이런 패배가 실망감이 더 클 것이다.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그럼에도 배워야 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부분은 좋은 내용의 훈련을 하고 있고 팀 분위기도 좋다는 점이다. 성장하는 데에는 좋은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제는 경기력의 기복을 줄이는 일이다. 경기에 따라, 또는 경기 중에서도 세트마다 경기력 차이가 큰 상황이다.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가 건재하고 국가대표 한태준과 김지한까지 경쟁력 있는 라인업이지만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파에스 감독도 이에 동의하며 “세트를 따고도 갑자기 흔들리면서 뒤집어지는 경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김지한의 부진이나 팀을 두고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경험치’ 부족이다. 부족한 노련함 속에서 리그 자체의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경기를 보더라도 2세트를 25-9로 따냈지만 3세트를 25-27로 졌다. 아쉽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아직 부족하고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선수들도 인지를 하고 있다. 오늘 현대캐피탈과 다음 대한공과의 3라운드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결과를 떠나서 강팀을 상대로 우리의 퀄리티를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도전하는 심정으로 경기를 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팀 공격 성공률이 49.8%로 5위를 기록 중이지만 현대캐피탈을 상대로는 45.1%로 떨어졌다.

그는 상대전 대응에 대해 “사이드 아웃이 너무 중요하다. 서브와 블로킹은 그다음이다. 사이드 아웃이 안 되면 의미다 없다. 현대캐피탈은 서브가 좋고 레오와 허수봉 공격력의 좋다. 리시브가 잘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우리 점수를 따는 마음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반등을 위해서는 다소 부진한 김지한이 깨어나야 한다. 김지한은 올시즌 143점으로 득점 18위에 머물러 있고 공격 성공률도 43%로 떨어졌다. 사령탑도 “그래도 지난 경기는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팀에서는 분명 신뢰를 하고 있다. 경기 안에서 김지한이 결국 보여줘야 한다. 잘 되지 않을 때는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병진 기자
최병진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훈련밖에 답이 없다" 단 '6점' 부진→빅토리아 의존도는 상승...풀리지 않는 킨켈라 딜레마, 여오현 감독 대행도 고민

  • 비디오 판독 ‘오심’ 피해…”잘 짚고 넘어갔다, 서로 인정해야 존중이 가능하다” 아쉬움 표출한 강성형 감독

  • ‘10점차’ 선두, 정규리그 ‘우승’이 5라운드에 달려 있다…사령탑도 “지금을 유지한다면 가능성 보인다”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06668029844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