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발리볼 = 김천 최병진 기자] IBK기업은행 여오현 감독 대행이 한국도로공사전 각오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22일 오후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IBK기업은행은 4위(승점 36) 올라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49로 선두를 기록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직전 흥국생명전에서 2-3으로 패하며 5연승이 마무리됐다. 세트 스코어 2-1로 리드를 잡았으나 끝내 두 세트를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에서 체력적인 부담을 느꼈던 상황. 경기 전 여 대행은 “이번에는 하루 더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훈련도 많이 하지는 않았다.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이야기했다.
IBK기업은행은 올시즌 한국도로공사에게 모두 패했다.
그는 “3라운드 때 2-0에서 뒤집힌 경기도 있는데 보통 우리가 3일 정도 쉬면 집중력이 올라간다. 시즌 전에 연습경기를 많이 했을 때도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결국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막아야 한다. 여 대행은 “나머지 방어가 중요하다. 엘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의 높이가 좋기 때문에 그쪽에서 잘 막아준다면 좋을 것 같다. 모마에게 줄 건 주고 다른 선수들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홈에서 12경기 전승을 달리고 있다. 여 대행은 “분위기가 있을 텐데 도전자 입장으로 부딪혀보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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