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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수들이 적극성을 발휘한다, 흐뭇한 사령탑 "'내가 해내야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

인천=심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6 16:06:31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KOVO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KOVO

[더발리볼 = 인천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계속해서 선수들의 성장을 바라보고 나아가고자 한다.

흥국생명은 6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은 6승 6패(승점18)로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도로공사전을 치르고 이제 3라운드에 돌입한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3-2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그리고 이틀만 쉬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2라운드 4승 2패로 선전했지만 순위 경쟁이 치열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요시하라 감독은 "각오되어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팀으로서 힘을 길러가는 과정이다. 한 경기, 한 경기 제대로 싸우면서 파이널 라운드 향해 가겠다. 선수들도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2라운드에서는 클러치 상황에서 좋은 모습이 많이 나왔다.

이에 요시하라 감독은 "거의 모든 팀들이 외국인 선수에 의존한다. 선수들에게 '각자가 득점과 수비에 가담하고 득점으로 이어지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지긍믄 '내가 해내야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선수들의 적극성에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천=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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