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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지만 새내기입니다’ 리베로 문정원이라고 달라진 건 없다, 여전히 노력으로 확신을 쌓으며 전진할 뿐
위치는 달라졌지만 방식은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최고의 무기는 마음가짐이다. V-리그를 대표하는 리시브 스페셜리스트 문정원은 이번 시즌 변신에 나선다. 임명옥이 떠난 자리를 메울 팀의 새로운 리베로로 낙점됐기 때문이다. 국가대표팀 ...
김희수 기자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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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김종민 감독의 비책은? “GS칼텍스 잡으려면 범실 감수하는 강서브가 필요해”
승리했지만 개선할 점들이 눈에 보였다. 김종민 감독은 발전을 원한다.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에서 정관장을 3-1(25-21, 16-25, 25-22,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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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행 막차 탑승! 한국도로공사, 정관장과의 단두대 매치 승리-조 2위로 준결승행
한국도로공사는 여수에 남는다.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에서 정관장을 3-1(25-21, 16-25, 25-22, 25-21)로 꺾고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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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더! 이번에도 이윤정 선발, 김종민 감독의 선택 이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 우위 + 감각 유지”
변수가 만들어낸 단두대 매치가 임박했다.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가 26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예선을 치른다. 해외 초청 팀의 대회 불참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B조는 세 팀의 경쟁 구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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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공격-속공-오픈-백어택을 한 경기에 다! 김희진이 다시 만능열쇠로 거듭나는 걸까
우리가 알던 만능열쇠 김희진이 돌아오는 걸까. 김희진은 커리어 내내 미들블로커와 아포짓을 오갔다. 전성기의 김희진은 185cm의 피지컬에서 나오는 공격과 블로킹을 중앙과 오른쪽에서 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 각각 미들블로커와 아포짓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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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함을 다재다능함으로 만개시켰다…더 단단하고 화려해진 권민지 “이 순간 모든 걸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권민지가 달라졌다. 실력도, 마음도 훨씬 크고 강해졌다. 권민지는 프로 초창기에 아웃사이드 히터-아포짓-미들블로커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였다. 이는 그의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했다. 멀티 플레잉은 어느 자리에서든 뛸 수 있는 유연함 ...
김희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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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퍼부은 독설, 요시하라 감독의 한 마디 “레벨 업 없이는 어떠한 이야기도 되지 않을 것”
요시하라 감독의 표정이 서늘했다. 흥국생명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GS칼텍스에 1-3(23-25, 14-25, 25-22, 24-26)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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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질주하는 장충산 폭주 기관차! GS칼텍스, 흥국생명 제압하고 조별 예선 전승으로 1위
GS칼텍스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GS칼텍스가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흥국생명을 3-1(25-23, 25-14, 22-25, 26-24)로 꺾고 조별 예선 전승을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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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컵대회 승리 불발…광주로 돌아가는 장소연 감독 “치고 나가야 할 순간 주춤거리는 것, 개선 필요해”
페퍼저축은행의 컵대회 첫 승이 또 불발됐다. 페퍼저축은행은 2021년 창단한 이후 아직까지 컵대회에서 승리가 없다. 정규리그에서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수를 늘려가고 있지만 이상하리만치 컵대회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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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더비’의 승자는 현대건설이었다…페퍼저축은행 꺾으며 준결승 진출 유력
‘예림 더비’에서 현대건설이 웃었다. 현대건설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치러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예선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2(22-25, 25-20, 25-19, 21-25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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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노리는 양 팀, 강성형 감독 “강서우가 선발 MB” - 장소연 감독 “한마음으로 뭉치길”
위기의 두 팀이 위기 탈출을 위해 격돌한다.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이 2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예선 경기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의 부상 이탈 변수가 발생하며 직전 경기에서 GS칼 ...
김희수 기자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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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은 가족입니다!” 배수현X유보영의 열정으로, 노란 물결이 더욱 거세진다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그리고 그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 V-리그를 프로 스포츠로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주역들이다. 그리고 그 둘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응원단이다. 경기를 보는 ...
김희수 기자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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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공격수, 세계 최고의 세터를 상대한다 “힘든 경기일 것, 하지만 그것이 세계선수권”
세계 최고의 공격수와 세계 최고의 세터가 16강에서 격돌한다. 이탈리아가 한국 시간 18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F조 예선에서 우크라이나를 3-0(25 ...
케손 시티=김희수 기자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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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에서 한 뼘 성장한 임동혁 “더 잘해볼 테니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패했지만 소중한 경험치를 쌓았다. 임동혁에게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200cm 거포 임동혁은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자원이다. 타고난 피지컬과 호쾌한 공격력으로 팀의 한 축을 맡는다. 한국이 늘 피지컬의 열세를 극복해야 하 ...
김희수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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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느낀 캡틴, 그럼에도 다시 벽을 향해 전진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을 거머쥘 것”
국내 최고의 세터조차 벽을 느낄 정도로 벅찬 상대였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 ...
김희수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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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백투백 챔피언은 이토록 무자비하다…한국,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프랑스에 셧아웃 패배
프랑스가 무자비한 경기력으로 한국을 무너뜨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C조 ...
김희수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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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핀란드-아르헨티나의 5세트 혈투…혼돈의 케손 시티, 예측불허의 흐름 [MD더발리볼]
3일차 1경기부터 예상 밖의 대혈투가 벌어졌다. 아르헨티나가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세계선수권 C조 예선에서 핀란드를 3-2(19-25, 18-25 ...
김희수 기자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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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전은 승률 0%? 이미 이곳은 심상치 않다, 튀르키예처럼 한국도 이변 일으킬 수 있을까
대회 초반부터 필리핀이 심상치 않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한국 시간 14일 필리핀 케손 시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2025 국제 ...
김희수 기자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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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의 대표팀 시즌-클럽 시즌 분리로 인해 발생한 남자부 개막일 연기, 큰 차질 없도록 노력 중인 구단과 연맹
남자부 개막일이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구단과 연맹은 빠르게 수습에 나서는 중이다. 10월 18일로 예정됐던 2025-2026 V-리그 남자부 개막일이 20일로 연기됐다. 이는 국제배구연맹(FIVB)의 대표팀 시즌-클럽 시즌 분 ...
김희수 기자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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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힘든 일정이 더 좋아요!” 긍정 에너지로 중무장한 조이 웨더링턴의 도전
2001년생, 선수로서 전성기에 들어서기 시작할 나이에 조이 웨더링턴은 첫 아시아 무대 도전에 나섰다. 서구권 리그보다 힘든 일정,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문화, 사실상의 1순위 외국인이라는 부담감까지 수많은 난관들이 그의 앞에 놓여 ...
김희수 기자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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