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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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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노력이란 걸 좀 하거든요!” 성실함으로 빚어낸 전진선의 4블로킹, 승리의 열쇠가 되다
결국 운동선수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성실이다. 전진선이 그걸 증명했다. 한국전력이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3-0(25-23, 28-26, 25-22 ...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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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패패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피언…패장의 차가운 분노 “선수들 의지 부족, 당연한 패배였다”
현대캐피탈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블랑 감독 부임 후 최대 위기다. 현대캐피탈이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0-3(23-25, 26-28, 22-25)으 ...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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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잡아, 올라간다! 한국전력, 천안 원정 승리하며 5할 승률 복귀…현대캐피탈, 충격의 3연패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을 3연패의 늪에 몰아넣었다. 한국전력이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0(25-23, 28-26, 25-22)으로 완파하고 연 ...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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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국가대표 리베로즈! 권영민 감독의 무한 신뢰 “민수도, 지원이도 모두 믿는다”
두 명의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가 후위를 지킨다. 권영민 감독은 두 선수 모두를 믿는다. 한국전력이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나쁘지 않은 최근 ...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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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기세의 캐나다 폭격기, 블랑 감독의 주문 사항 “한두 개는 줘도 돼, 흔들리지 말길”
베논을 막아야 승리할 수 있다. 뜨거운 기세를 식혀야 한다. 현대캐피탈이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를 정조준한다. 현대 ...
천안=김희수 기자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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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신예원 아나운서, 배구와 사랑에 빠지다
코트 밖에서 배구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조명하는 코너 OOTC(Outside Of The Court), 이번에 만나본 코트 밖 배구인은 V-리그를 중계로 즐기는 팬들에게 경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사람인 아나운서다. 경기 전 감독 인 ...
김희수 기자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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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변했다” 여전히 강인하고 더욱 뜨거워진 전광인, 구도 부산에 역사를 새기다
늙어서 변한 게 아니었다. 원해서 변한 것이었다.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치러진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 경기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4세트 듀스 접전에서 번개처럼 날아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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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흔들리는데, 시간이 없다…위기의 블랑 감독 “뭔가를 수정할 시간은 없다, 멘탈 회복만이 해답”
분명 뭔가가 풀리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를 고칠 시간이 부족하다. 현대캐피탈이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에 2-3(25-20, 20-25, 25-18,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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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진짜가? 진짜다!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또 한 번 울리며 역사적인 홈 첫 승!
OK저축은행이 역사적인 부산에서의 첫 승을 따냈다. OK저축은행이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3-2(20-25, 25-20, 18-25, 27-25, 1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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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빈, 아직 절대 안정 취해야 한다” 트레블 세터의 복귀는 아직이다, 새판 짜는 블랑 감독
유일한 패배를 되갚아줄 시간이다. 먼 원정길에 올랐다. 현대캐피탈이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점 3점 획득 시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현대캐 ...
김희수 기자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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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승, 오늘이 날이가? 냉철한 신영철 감독 “디미트로프, 피지컬 못 살리면 쓸 이유 없어”
부산에서의 역사적 첫 승이 이번에는 나올까. OK저축은행이 13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안방에서 치르는 두 번째 경기다. OK저축은행은 부산에서의 ...
부산=김희수 기자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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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차이가 가른 승부, 상대를 파악하고 ‘흔든’ 한선수와 볼 컨트롤부터 ‘흔들린’ 도산지의 차이
누군가는 상대를 흔들었고 누군가는 스스로 흔들렸다. 그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대한항공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25-16, 25-22, 25-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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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의 기세는 어디로…이길 방법은 사실상 없었다, 답답한 패장 “세터들이 참 많이 부족했다”
도저히 경기를 이길 방법이 없었다. 삼성화재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0-3(16-25, 22-25, 22-25)으로 완패했다. 활로가 없는 경기였다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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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압살’ 삼성화재 찍어 누른 대한항공, 안방서 셧아웃 완승 거두며 선두 등극
그야말로 압살이었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찍어 눌렀다. 대한항공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3-0(25-16, 25-22, 25-22)으로 완파하며 2 ...
인천=김희수 기자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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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맞아? 엄청난 리시브 효율, 전임자 앞에서 증명한 김도훈 “리시브-수비 모두 1위하고 싶습니다!”
정민수를 떠나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했다. 김도훈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KB손해보험이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 전, 많은 사람들은 리베로 자리가 약점이 될 거라고 지적했다. 8년간 팀의 후방을 지켰던 정민수가 FA 임성진의 보상선수 ...
의정부=김희수 기자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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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의 300번째 서브 득점이 바꾼 흐름! KB손해보험, ‘임성진-정민수 더비’ 1차전 승리
KB손해보험이 신흥 더비에서 먼저 웃었다. KB손해보험이 1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맞대결에서 한국전력을 3-1(25-19, 20-25, 31-29, 26-24)로 ...
의정부=김희수 기자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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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여긴 전장이다…승리만 바라보는 카르발류 감독 “이야기 있어도, 나에게는 그저 한 경기”
더비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중요하지는 않다.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이 1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 1라운드의 문을 닫는 경기다. KB손해보험은 ...
의정부=김희수 기자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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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감기’ 더비 매치에 캡틴의 이탈이라니…구원 투수는 박승수 “에디도 아차 싶으면 들어간다”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경기에 캡틴이 결장한다.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이 11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 1라운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경기다. 이 경기는 수많 ...
의정부=김희수 기자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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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처럼 살고 싶습니다” 독특한 캐릭터의 베논, 그의 조용한 폭격이 시작된다
많은 운동선수들은 스타를 꿈꾸거나, 누군가를 넘어서는 목표를 갖는다. 그 자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실력을 발휘하는 것 자체 ...
김희수 기자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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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선택한 최천식 감독×윤경이 합작한 우승 [MD더발리볼]
남성고등학교의 ‘에이스’ 윤경은 모든 대학 팀이 탐내는 자원이었다. 그가 고민 끝에 선택한 학교는 인하대학교였다. 최천식 감독 역시 주전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발생한 전력 누수를 만회할 카드인 윤경을 망설임 없이 ...
김희수 기자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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