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1 (수)
  • LOGIN
  • 회원가입
더발리볼
대한항공
kb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MENU
 
  • 뉴스 홈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
  •  
Home > 남자 프로배구

'이럴 수가' 194cm 외인 최단신인데, 스페인 특급 어떻게 6년이나 버텼나…179cm 바레인 국대와 찰떡 호흡, "우리 강점 있다"

이정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6:41:00

[더발리볼 = 이정원 기자] "최대한 스마트하게 플레이하려고 해요."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는 어느덧 V-리그 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9년 대한항공과 처음 인연을 맺으며 V-리그 무대로 온 비예나는 2020-2021시즌 부상으로 잠시 떠났다가, 2022-2023시즌 KB손해보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다시 한국에 올 수 있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지금도 KB손해보험 공격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다.

올 시즌 비예나는 11경기 253점 공격 성공률 53.9%를 기록하며 KB손해보험이 2위를 수성하는 데 큰 힘을 더하고 있다. 사실 비예나는 194cm로 외국인 선수 치고 큰 키가 아니다. 현재 V-리그 외국인 선수 최단신이다. 삼성화재 아시아쿼터 세터 204cm 알시딥 싱 도산(등록명 도산지) 보다도 작다.

비예나의 파트너 바레인 국가대표 출신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도 큰 키가 아니다. 180cm도 넘지 않는다. 그렇지만 두 선수는 KB손해보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이다. 신장으로 배구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있다.

비예나는 "최대한 스마트하게 플레이하려고 한다. 똑같은 코스에 공격을 하지도 않으려고 노력한다"라며 "야쿱도 단신이기에 우리는 누구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 물론 블로킹 약점이 있지만 서브와 공격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공격에 강점을 살려서 하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비예나는 11월 29일 열린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25점 공격 성공률 41.0%를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직전 대한항공전에서 3세트 9-16까지 앞서 있다가 뼈아픈 대역전패를 당했기에, 그 충격도 함께 벗어났다.

비예나는 "현대캐피탈이라는 어렵고, 중요한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아쉽게도 승점 3점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지만 승리로 인해서 1등이랑 가까워질 수 있는 경기가 된 것 같아 좋다"라며 "대한항공전이 끝난 후 동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육체적으로 더 단단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고. 또한 하이볼 상황에서 더욱 잘 처리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다"라고 힘줘 말했다.

비예나는 왼쪽 무릎이 불편하다. 그래서 현대캐피탈전 공격 성공률이 41%로 낮았다. 비예나의 공격 성공률이 50%로 밑으로 내려간 건 올 시즌 처음이었다.

그는 "지금 무릎에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공격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면 수비나 블로킹에서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 디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더발리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원 기자
이정원 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 얼마나 캐나다 특급이 좋았으면, 벌써 韓 잔류 요청하나…감독 진심이다 "오래 데리고 있고 싶다, 너무 괜찮다"

  • '오매불망' 정지석 32일 만에 돌아왔는데, 1위팀 왜 완패했나…명장 고개 숙였다 "0에서 시작하겠다, 실망스러운 경기력"

좋아요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라인
  • 밴드
  • 네이버
  • https://thevolleyball.kr/article/1065616013168265 URL복사 URL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
글씨크기
  • 작게

  • 보통

  • 크게

  • 아주크게

  • 최대크게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FOCUS

  • [the volleyball 1월호 비하인드] OK저축은행 차지환 “이대로 끝날 수 없다”
  • 한국 여자배구 미래들이 왔다!
  • [인터뷰] “배구와 연애하는 여자” 현대건설의 캡틴 세터 김다인
  • ‘국대 OH’ 정지윤의 시즌 아웃, 세터 김다인의 해법은...“공격 템포 끌어 올렸다, 서로 믿고 도와줘야”
  • ‘개인 최다’ 36점 폭격도 즐긴다, 카리의 긍정적 마인드...“이 팀이 날 만들어주고 있다”
  • KB손해보험 ‘캐치볼’, 항의로 코치 세트 퇴장까지

매거진

  •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HELLO 2026’ 말처럼 힘차게 달려갈 2026년, 홀스 파워를 보여줘!

  •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할아버지 신치용부터 박철우 그리고 손녀 박소율·박시하까지, 3代가 배구로 이어졌다

  •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일본에서 새로운 배구를 접하다, 남은빈의 도전은 아름답다 "선생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많이 본 기사

1
야쿱 대체 선수 찾는 KB손해보험, “OH 3명으로 후보 추렸다”
2
“성장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34세 최은지는 여전히 배구 공부 중
3
“한국 남자배구를 이끌어갈 리베로다” 수장의 확신...2005년생 강승일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죠”
4
'모마보다 높았다' 30.8% 최고 점유율-18점 맹활약, '19살' 박여름 발견+염혜선 복귀...'최하위' 정관장의 마지막 반등 카드?
5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석, 고준용 감독대행의 지시사항 “한태준이 전위일 때 더 공략해야 한다”

Hot Issue

19세 박여름·21세 최서현·23세 이지수 덕분에 웃는다, 경기 내내 ‘엄지척’ 세운 사령탑 “포기하지 않았다”

4R 기억 되살려보자! 상대전 연승 노리는 박철우 감독대행 “정지석, 최대한 많은 움직임 가져가게 해야”

킨켈라, 3G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활약...여오현 감독대행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격 좋아해”

자네테 돌아왔는데, 정호영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8연패’ 정관장의 끝나지 않은 부상 악재

주전은 강승일, 뒤를 받칠 제2리베로는 누구? “수비가 필요할 땐 정의영, 경험이 필요할 땐 곽승석”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저작권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광고문의
더발리볼
회사명 : 마이데일리(주) | 대표 : 이석희 | 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 대표전화 : 02-785-2935
제 호 : 더발리볼 |등록번호 : 서울중, 라00808 | | 발행일 : 2025-06-27
발행인 : 이석희 | 편집인 : 심재희 | 제보메일 : news@thevolleyball.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Copyright ⓒ 더발리볼 All rights reserved.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 전체기사
  • 남자 프로배구
  • 여자 프로배구
  • 국가대표
  • 해외배구
  • 아마배구
  • 매거진
  • 영상
  • 포토
  • 팀순위